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핸드폰을 두고 나가서 연락을 못드렸네요
너무나 많은 전화 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구매 요청 문자 주신분에게 판매하겠습니다
25만원에 팔때 20만원으로 할인 구매하겠다고 요청하신 1호 문자 주신 분에게
17만원에 팔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년에 사서 가끔 강변 달리던 바이크입니다
구입할 당시 가격대비 성능 좋은 입문용 바이크라고 소개 받고 구매하였습니다
제 키가 177 에 맞춰주신 자전거입니다
거주지는 서울 연희동입니다
가격은 25만원입니다
016-791-7822
(색상은 래드이고 까진곳 없고 타이어 마모 양호합니다)
죄송합니다 (디카가 없어서~ ^^)
음.. 물론 새것 같진 않구요
사서 한달에 1~2번 정도 탄 정도 입니다
타면서 넘어지거나 부딛친 적 없습니다
보관은 저희 주차장에 안에 해서 바이크 비 맞힌적 한번도 없습니다 ^^
오늘 와일드바이크에 가입하였습니다
구매 당시 정가 47만원을 주고 구입하였고 최근 모 온라인 판매점에서 45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확인하고 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구매자를 봉으로 보고 비싸게 올려 물면 팔고 안팔리면 싸게 판매하는 형태라는 말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여지것 45만원이 정가인줄 알았지 옥션에서 새제품을 어찌 그리 싸게 파는지.. 제가 다 난처하네요
저도 이 바이크 팔아서 부자 될 생각은 없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자에게 판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중고 매물의 합리적인 가격 선정을 위해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시는 것 너무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 이런 리플을 보고 기분 좋을 판매자는 없을 것입니다
옥션에서 새 바이크를 30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이 바이크는 중고인 만큼 더 저렴하게 판매해야 할 것이라는 정당하고 매너 있는 네고를 요청 한다면 저도 흔쾌히 받아들여 그에 맞는 가격으로 판매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중고 바이크 가격에 능통해야 하는 것입니까?
중고바이크 가격을 매일 채크하고 또 컴퓨터, 자동차, 오디오, 스키 등의 자기가 사용하는 모든 물품의 중고 가격에 능통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 제 심정은 꼭 범죄자가 된 느낌입니다
눈먼 구매자 한명 물어 한 몫 챙기려는 악당이라도 된 듯..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인들 중 다수는 바이크 중고 가격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저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럴 시간이 있다면 책 한줄 더 읽고 친구들 보고 한번이라도 더 웃어주고 사회봉사 1시간 이라도 더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기분의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얼라이트 1000과 500 두대를 번가라 가면서 타고 있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기분 너무 상쾌합니다
이런 상쾌함을 공유하는 따뜻한 동호회에 지친 나그네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그런 쉼터가 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관심 갖고 보아준 분들 감사합니다
옥션에서 새 제품을 30만원에 판매한다는 정당한 네고를 받아들여 17만원으로 가격 수정합니다
너무나 많은 전화 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구매 요청 문자 주신분에게 판매하겠습니다
25만원에 팔때 20만원으로 할인 구매하겠다고 요청하신 1호 문자 주신 분에게
17만원에 팔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년에 사서 가끔 강변 달리던 바이크입니다
구입할 당시 가격대비 성능 좋은 입문용 바이크라고 소개 받고 구매하였습니다
제 키가 177 에 맞춰주신 자전거입니다
거주지는 서울 연희동입니다
가격은 25만원입니다
016-791-7822
(색상은 래드이고 까진곳 없고 타이어 마모 양호합니다)
죄송합니다 (디카가 없어서~ ^^)
음.. 물론 새것 같진 않구요
사서 한달에 1~2번 정도 탄 정도 입니다
타면서 넘어지거나 부딛친 적 없습니다
보관은 저희 주차장에 안에 해서 바이크 비 맞힌적 한번도 없습니다 ^^
오늘 와일드바이크에 가입하였습니다
구매 당시 정가 47만원을 주고 구입하였고 최근 모 온라인 판매점에서 45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확인하고 판매 글을 올렸습니다
구매자를 봉으로 보고 비싸게 올려 물면 팔고 안팔리면 싸게 판매하는 형태라는 말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여지것 45만원이 정가인줄 알았지 옥션에서 새제품을 어찌 그리 싸게 파는지.. 제가 다 난처하네요
저도 이 바이크 팔아서 부자 될 생각은 없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자에게 판매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중고 매물의 합리적인 가격 선정을 위해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주시고 리플을 달아주시는 것 너무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 이런 리플을 보고 기분 좋을 판매자는 없을 것입니다
옥션에서 새 바이크를 30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이 바이크는 중고인 만큼 더 저렴하게 판매해야 할 것이라는 정당하고 매너 있는 네고를 요청 한다면 저도 흔쾌히 받아들여 그에 맞는 가격으로 판매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엇입니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중고 바이크 가격에 능통해야 하는 것입니까?
중고바이크 가격을 매일 채크하고 또 컴퓨터, 자동차, 오디오, 스키 등의 자기가 사용하는 모든 물품의 중고 가격에 능통해야 하는 것입니까?
지금 제 심정은 꼭 범죄자가 된 느낌입니다
눈먼 구매자 한명 물어 한 몫 챙기려는 악당이라도 된 듯..
하지만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인들 중 다수는 바이크 중고 가격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저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럴 시간이 있다면 책 한줄 더 읽고 친구들 보고 한번이라도 더 웃어주고 사회봉사 1시간 이라도 더 나갈 것입니다
이것은 기분의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얼라이트 1000과 500 두대를 번가라 가면서 타고 있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 기분 너무 상쾌합니다
이런 상쾌함을 공유하는 따뜻한 동호회에 지친 나그네가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그런 쉼터가 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지금까지 관심 갖고 보아준 분들 감사합니다
옥션에서 새 제품을 30만원에 판매한다는 정당한 네고를 받아들여 17만원으로 가격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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