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은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선교활동도 결국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라 봅니다.
자전거 보다 우선 순위로 선교활동을 선택하셨다니 나중의 댓가보다는 지금의 결단에 행복해 하세요.
꼭 복이 돌아온다고 믿지 마시고 지금의 내 결심이 후회 되지않도록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용기 내세요. 그리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자신의 삶은 자신을 위해산다.. 라는 말.. 또는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말..
자신을 위해 사는 삶은 좁은 삶일 수 밖에 없고.. 우리는 자신을 위해서 살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기 보다 꼭 해야할일을 하면서 사는것이 진정한 삷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신의 것을 버리고 더 뜻있고.. 해야할일 과 포기해야 할일.. 버려야 할일을 아는 것이.. 인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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