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전에 400만원 넘게 주고 산 자전거를 250만원에 무려 150만원 손해보면서 판다는 것이 좀 ......저로서는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소비자가가 400만원이 넘는다는 이야기인데요... 실구매가는 차이가 많이 나죠.

그럼.....소비자가격이 의미가 뭘까요?? ㅡ.ㅡ?

20-30%는 할인해주지 않나요?

30해줄걸요 아마도..... 실구매가는 그것보다 더싸겠죠. 그래도 너무 이뻐 보이는 잔차입니다.

아주 좋은 잔차 구경 잘하고 갑니다... 새해 맞으려 고향들 안 가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화이팅!!!*^^*~~~

할인율은 회사마다 다르던데, 제가 작년에 캐넌데일 샀을 때는 30% 받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게리피셔 케익 3샀을 때는 20%밖에 못받던데, 누구나 알지만 케넌데일 거품많은 것은 다 아시죠. 게리피셔와 케넌데일 모두 미국에서 같은 가격일경우 , 한국에서 소비자가는 100만원 이상 더 비싼게 케넌데일입니다.

실구매가에 거기다 직접가서 조금 웃어주구 삭삭 빌면서 약 10%를 더 내릴수 있죠 ^^; 그래두 사장님은 조아조아합니다 ㅋㅋ 남는 장사거덩요

도대체 잔차 주인이 누굽니까?? 한심...ㅋ

아~~~ 지르고 싶어라!!!! 싸이즈가 안 맞아서 다행(?)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