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님 안팔고맙니다.
형평성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것도 없는대 참 대단들하시네요.
강압적으로 아니 사기성으로 판매하려고 내논것도 아닌대 내 물건 내가 원하는 가격을 제시한것도 죄인가요?
아님 제가 뭘속였나요? 분명 데오레급이라고 처음부터 말했고 이런 잔차가 필요하신분이 있을꺼고 다 적었습니다.
저도 자세히 모르니 올리기전 주위에 동호회랑 전문전 사장님에 말을 듣고 올린것입니다.이정도면 적당가겠지하고 그리고 100만원에? 참 거시기 하네요..
참고로 저 돈없어서 안달난놈 아니거든요? 낚시라 참 표현 그러시군요.
앞으로 님들 올리시던가 판매하는것도 자세히 지켜보겠습니다. 얼마나 현실적이고 다른 매니아를 위하는 가격을 제시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