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도난품이 인터넷으로 처분되는 경우가 많죠.인터넷이 도둑놈들한테는 장물을
처분하는 통로로 악용되고 있지요.
연락처가 불분명한 사람. 가격이 아주 저렴한것 등등...
이상하게 중고자동차나 오토바이는 제값 다 받을려고 하는데 자전거는 몇달만 타면
반값도 안되는 가격에 파니...연락처가 불분명한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유난히 가격이 싸던데..
제가 보기에도 좀 의심스럽네요,,
실사진도 없고 자물쇠도 없고 폰도없고..
이 정도면 의심할만 하지 않나요?
그리고 청소년들이 훔칠떄 비싼거 잘 알지도 못하고
닥치는대로 다 훔침니다.
저두 저번에 이마넌짜리 자전거 있길래
사기로 약속하고 그담날 전화하니
전화 계속 안받다가
형사가 전화하데요,,, 황당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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