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6
-
신제품이 19만원인데 작년에 산 중고를 16만원 받겠다는 사람은 뭐고 예약한다는 사람은 뭡니까? 정신이 혼미하군요
-
고속버스 포장 안해도 됩니다. 고속버스에 싣고 오천원인가 내고 번호 받아서 받는사람에게 번호 알려주면 그번호로 물건 찾습니다.
-
injae님... 가격이 불만이신거 같은데.. 그런 댓글 보기 안좋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구입을해서 25만원에 구입했구요.. 물론제가 잘 알아보지 못하고 구입한 죄도 크지만. 2004년 2005년 제품이 제품자체의 엄청난 차이가 나면 모르겠는데.. 비슷한거 같구요. 그리고 지방에서 직거래 하시면 대구에서 산거라서 a/s도 받을수 있다는 게 있습니다. 당신 참 기분나쁘군요. 그리고 자전차는 한달타서 바퀴에 얇은 털같은것도 붙어있는 상태입니다..
-
차라리 가격이 비쌉니다. 좀 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것도 아니고.. 정신이 혼미하군요.. 저나 아까전에 연락주신분이나 다 돌아이란 소립니까?? 도데체 몇살이나 드신지 모르겠지만 한번더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나잇값하고싶으면.
-
이랬든저랬든 말이 너무 격해지는군요....
그말에 사람의 어쩌고 저쩌고~~ ~
딴지걸어봅니다. ^^ -
관심 있습니다. 사진 올리시던지 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세한 스펙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