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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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으로도 괜찮나요 ^^
쪽지 드렸습니다. -
죄송하지만, 이거 케논데일 프레임이 맞나요? 제가 볼땐 도색 프레임인데.... 드롭아웃, 시트스테이 위치, 싯 클램프 파인곳, 캐이블 스톱의 위치, 다운튜브의 형상으로 보아 캐논데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 서스팬션을 앞뒤 거꾸로 단 것으로 보아 자전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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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젠 샥이 방향이 반대넹^^.........일부러 그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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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켄델은 용접부위를 깨끗이 갈아내고 도색하지 않나요.(헤드튜브 부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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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데일 프레임의 특징은 프레임 용접부위기 매끈합니다.
위 사진은 보통 다른 브랜드의 알루미늄프레임의 용접부위와 비슷하네요.
캐넌데일 마크도, 핸드매이드, 메이드인 usa등 캐넌데일 프레임에 찍히는 데칼은 하나도 없네요.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 보면 기스인지, 스티커제거흔적인지 잘못본지는 모르겠지만 크렉처럼 보이기도 하는데요... -
파시는분 에게는 죄송하지만, 캐넌데일이 아니네여..
캐드 3, 캐드4, 캐드5 도 아니네여..
구입하실때 잘못 구입하신것 같습니다. -
켄델은 용접부하나로 판가름남니다 잘못알고사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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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할때 왜 서스펜션을 바꾸는지... 친구분이 참 괴짜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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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잔차 도색해놓고 캐넌데일
스티커 붙이고 캐넌데일이라니..
어처구니 없음 -
이 제품이랑은 상관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스티커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글구 원래 붙어있는 스티커는 어떻게 제거하는지.. 참! 글고 도색하려면 어떻게 하구 얼마나 드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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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 뒤집으려면 스템도 풀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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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는 자기가 파는 물건에 대해서 확실히 알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잘 몰라서 잘못 올려서 욕 들어먹을 땐,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구요.
의심을 받을 만한 판매글은 좋지 않습니다. -
왈바회원분들의 예리한 눈은 역시 못속인다니까요. ㅋㅋ ~
이 글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
ㅋㅋ진짜왈바완전감정사들~정확하고예리한감정이필요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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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는 분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만...
일단.. 여러가지 근거로 보아서는 케논대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매자 분도.. 이점을 인정하시고 정확한 정보를 다시 올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판매자분도 예전에 정확한 사실을 알지 못한채 구입한 피해자일수도 있습니다. -
안녕 하십니까? 위글을 읽다 보니 좀 이상 한것 같아서요.저도 케논데일 유저 입니다.
혹시Cannondale Hybird Adventure 종에다 앞샥을 달아 놓은신것 같아 보입니다. 헤드 튜브가 작은 켄델은 Hybird 에 적용 됩니다. -
극단적인 단어는 삼가합시다 사는 분도 모르고 살수 있는거구요,, 만약캔델 샾에서 사지 않고 중고나 다른곳에서 초심자로 구입하셨다면 속을 수도 있는거구요... 사기꾼이라는 말은 심하지 않앗나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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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리플은 지웠습니다 제가 알고있는Hybird Adventure 모델과 다르고
(용접부위라던가 싯스테이부분)
또 KHS얼라이트 프레임과 상당히 비슷해 리플을 달았는데
제가 아는 연식이전의 모델일수도 있어 리플 삭제하였습니다
만약 진짜 Cannondale프레임이 맞다면 2002년식이하의 연식으로 보여집니다 -
00년식 모델은 아래 주소에 나와 있습니다.
http://www.cannondale.com/bikes/00/cusa/
위 사진의 것은 케이블 지나가는 위치나 용접상태, 그리고 시트스테이 붙어있는 위치를 보면 Cannondale 자전거가 아님이 확실한듯 합니다. 봐서는 khs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사진을 보니 옆에 bikemate란 스티커가 붙어있는거 같은데. 이거 혹시 샾 이름 아닌가요? -
어처구니 없군요. 전통의 캐넌데일은 연식과 CAAD시리즈를 떠나서 우선 용접부위의 매끈함이 자랑입니다. 그리고 딜레일러 케이블 루트자체가 다운 튜브아래로 지납니다. 그래서 앞딜레일러 역시 다운풀이 주를 이루고 탑튜브아래로는 뒷브레이크 케이블이 지나갑니다. 그리고 구매자분이 어떠한분에게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년식을 언급한것과 위의 댓글의 성격을 비추어볼때는 자전거에 대해서 상식이 있는 분인지 생각을 한번 해보아야겠군요. 제 표현이 어처구니 없겠으나 판매자께서는 자전거를 아예모르거나 사기꾼 맞습니다. 여기 왈바는 어수룩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 아니라 초절정 상식의 고수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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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도색 참 잘했군요... 그 것 만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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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는진짜초짜로서왈봐회원님모두에게감사드립니다...진짜예리하신분들인것같습니다..
저도전번에캔델중고구입했는대...회원님들충고하는것으로판단하고구입했습...속지않고잘한것같습니다...역시다시한번감탄하고감사합니다... -
어디서 어느분한테 사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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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캐넌이라고...볼 수도 없습니다. 드랍...행거가 다릅니다.
김희선이 아닌지... -
도색도 너무 엉성하죠 그리고 샥을 꺼꾸로 낄 정도면 고생하셨겠네 핸들바 끼울때 샥한번 쳐다볼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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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분도 난감하시겠군요.. 판매가격이 저정도니 구입하실땐 훨씬 비싸게 구입하셨을듯 한데.. 님께서 구매할 당시 파신분 아이디를 정확히 기억하고 계신다면(ssy가 풀 아이디 맞나요?) 님보단 그분이 사기치셨다고 보여지니 여기 왈바 유저분들에게 수소문해서 그분께 보상을 받든지 하셔야겠어요. 안그럼 넘 억울한거 아닌가요? 가짜를 비싸게 산것도 억울한데 그나마 팔지도 못하게 됐으니..ㅡㅡ; 잘알아보시고 문제 해결되면 결과좀 올려주세요. 다른분들도 똑같은 피해 당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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