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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지킬약속은안하는게좋을거같습니다.

2005.05.17 16:55조회 수 2077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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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만 흠뻑맞구 가네요.
아젠장.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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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구입쪽지보냈습니다.
  • 2차 구매 예약입니다... 011-9983-5777 입니다..
  • 현재시간 저녁9시 입니다.. 오늘밤에도 거래가능하다면 제가 달려가겟읍니다... 여긴 개포동용 ^^'
  • 거래는신용입니다^^018-353-0710
  • 게시판에 젠장이라고 쓰는 매너 또한 그리 바람직하지는않아 보이네요...
  • 설비기사님 님같으면 약속하고 갔다가 바람맞고 비까지 내려서 젖어가지고 들어왔다면
    저정도 말도 못할까요? 나같으면 실명공개에 쌍욕이라도 썻을텐데
    간혹말이죠 이 왈바에는말이죠 혼자서 매너좋은척 하는 사람들이 꽤있더군요
    그중한가 설비기사님인거 같군요 저번에 어떤놈은 나보고 자유게시판에글쓴게 보기 싫다고
    지우라고 하더니 찾아오네마네 혼자 주접쎃더니 나중에는 저보고 청주까지오라고 하더군요
    그놈 제가 지금 잊어버리고 가만히 있는줄알고있을텐데요 조만간 청주갈일만들어서
    곡혼내줄려고 합니다
    아 설비기사님애기하다가 단길로샛네요
    하여간 상대편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젠장 한마디가 뭐 얼마나 큰 욕이라고 매너 따질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글쓴이
    2005.5.18 1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우......어제 비맞아가면서 1시간가량고려대학교까지같구같습니다.제가 분명구입한다는분에게 비가오는데 거래가능하냐구 물어봤었구 구입자도 괜찮다고하여 같구갔습니다.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받지않더군요.더화는건 계속하니까 짜증나던지 받고 확끊어버리더라구요.그 사람 자기자신이 나 백수니 남는게시간이다 이러더니 하는짓보면은 평생 직장은 못구할거같더라구요.젠장이 욕이된다면 지우겠습니다만..설비기사님 제입장이었으면 설비기사님은 어떻게하실지궁금하네요..
  • 왕님의 말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 저 같아도 XXX부터 찾을겁니다. 매너란 말이죠!! 매너를 아는 사람한테나 통하는 말이죠^^
  • 서울엔 또라이들 많군...
  • 젠장은 위에분처럼 저런말 지껄일때 쓰는말일듯.... "서울엔 또라이들 많군..." 어처구니 없네...
  • 인터넷 거래는 신용이 우선이라는말,,, 공감 합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간혹 격으신 분들도 있으실 테구요. 판매자 하나에 구매자가 여럿인것이
    장터인데 일부 구매 희망자 분들의 신용없는 약속과 유선통화에 다른 구매 희망자 분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는 한번에 판매할 물품을 여러번 신경쎠야하니 힘들겠죠.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배려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 왕님 그 넘 아듸와 실명 공개하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당하지 않죠...
    그런 넘들은 이 곳에서 아예 거래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 넘 보나마나 다른 사람한테도 그 짓거리 했을 겁니다...
    아듸와 실명 전화번호 공개해서 아예 이 곳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kesep_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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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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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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