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비싸다는 리플은 없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잘 안나가서 고민입니다.
점점 둘 다 타고 싶어져서요..ㅡ.ㅡ;
1 >> Klein Mantra pro
가격은 완차 판매시 150입니다.
프렘만은 110입니다. 헤드셋, 헤드셋 리듀서, E-type XTR 앞드레일러, 어렵게 구한 만트라등 구형에만 맞는 헤이즈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따라갑니다.(브레이크만입니다)
스펙
-프레임 : Klein Mantra Pro 스몰
-앞 포크 : 마니또 악셀 콤프 100mm (다른 샥에 쓰던 샥부츠를 끼워서 보통 악셀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리어샥 : Cane Creek Ad-10
-핸들바 : -
-스템 : UNO
-싯포스트 : 톰슨 31.6
-헤드셋 : 케인크릭 S1
-쉬프터 : 시마노 LX 분리형 (인디케이터 없음)
-브레이크 : 헤이즈 유압디스크 (뒷브레이크 22mm 캘리퍼)
-크랭크 : 시마노 XT
-앞드레일러 : 시마노 XTR E-Type 카본
-뒷드레일러 : 시마노 XTR
-스프라켓 : 시마노 XT
-안장 : 제가 계속 쓸꺼라 드릴 수가 없습니다.
-휠셋 : FUJI 디스크 휠셋
-페달 : 페달도 사용 예정이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만트라 프로입니다. 일단 같은 색깔이 몇개 없을테지만
다른 만트라 프로와 다른 점이라면
내장 헤드셋베어링을 모두 제거하고 자작 헤드튜브 리듀서를 끼운 후
1 1/8" 헤드셋을 달아 일반적인 1 1/8" 앞 포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른 만트라 프로는 MC3라는 좀더 굵은 스티어러 튜브를 사용하는 샥을 쓰고 더이상 이런 종류의 샥은 생산되지 않아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국내에서는 없는 것 같은 헤이즈 22mm 캘리퍼를 구해서 어댑터 없이 앞,뒤 모두 디스크를 달았습니다.
왈바 완성차 리뷰란에 만트라에 대한 리뷰는 제가 구구절절하게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희소가치와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전거라 평생 옆에 두려했으나 애매한 상황이라 장터에 올려봅니다.
2 >> 니콜라이 헬리우스 DH '03
모델명은 헬리우스 DH이나 니콜라이사의 다운힐 차량은 보통 ST라는 용어를 쓰며 '04년식 이후에는 헬리우스 FR로 바뀐 자전거입니다. 올마운틴과 프리라이딩의 경계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완차 판매시 250입니다.
프렘만은 180입니다. 헤드셋, 앞드레일러, 싯포스트 따라갑니다.
스펙
-프레임 : Nicolai Helius DH 미디엄 (Rear travel 115 - 150 mm)
-앞 포크 : marzocchi Z-1 Freeride SL 130mm QR
-리어샥 : Romic Double D
-핸들바 : Titec Hellbent 일자바
-스템 : Titec
-싯포스트 : 톰슨 31.6
-헤드셋 : FSA
-쉬프터 : LX
-브레이크 : 마구라 줄리
-크랭크 : 구형 XTR + 레이스페이스 4암 배쉬링
-앞드레일러 : 데오레
-뒷드레일러 : XTR
-스프라켓 : XT
-안장 : 안장이 없습니다. 두 자전거 싯포스트 구경이 같아서 그냥 돌려 썼습니다.
-휠셋 : 프로맥스 허브+챔피온 스포크 + 선 더블트랙림
-페달 : 사용예정이라 드리지 못합니다.
탑튜브가 길 줄 알았는데 싯튜브 각이 커서 안장을 뽑아도 유효탑튜브가 늘어나지 않아 M사이즈인데도 그리 자전거가 많이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키가 175정도되면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두 대중에 한 대를 처분해야되는 상황이라 속은 좀 쓰리지만 머 별 수 없습니다.
아 참. 자전거 둘 다 사용상의 기스나 페인트 떨어진 자국, 체인 쓸린 자국등의 생활기스는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주세요.
서울 석촌역 인근입니다. 전화번호는 017-741-2663 문자나 전화, 쪽지로 주시기 바랍니다.
점점 둘 다 타고 싶어져서요..ㅡ.ㅡ;
1 >> Klein Mantra pro
가격은 완차 판매시 150입니다.
프렘만은 110입니다. 헤드셋, 헤드셋 리듀서, E-type XTR 앞드레일러, 어렵게 구한 만트라등 구형에만 맞는 헤이즈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따라갑니다.(브레이크만입니다)
스펙
-프레임 : Klein Mantra Pro 스몰
-앞 포크 : 마니또 악셀 콤프 100mm (다른 샥에 쓰던 샥부츠를 끼워서 보통 악셀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리어샥 : Cane Creek Ad-10
-핸들바 : -
-스템 : UNO
-싯포스트 : 톰슨 31.6
-헤드셋 : 케인크릭 S1
-쉬프터 : 시마노 LX 분리형 (인디케이터 없음)
-브레이크 : 헤이즈 유압디스크 (뒷브레이크 22mm 캘리퍼)
-크랭크 : 시마노 XT
-앞드레일러 : 시마노 XTR E-Type 카본
-뒷드레일러 : 시마노 XTR
-스프라켓 : 시마노 XT
-안장 : 제가 계속 쓸꺼라 드릴 수가 없습니다.
-휠셋 : FUJI 디스크 휠셋
-페달 : 페달도 사용 예정이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만트라 프로입니다. 일단 같은 색깔이 몇개 없을테지만
다른 만트라 프로와 다른 점이라면
내장 헤드셋베어링을 모두 제거하고 자작 헤드튜브 리듀서를 끼운 후
1 1/8" 헤드셋을 달아 일반적인 1 1/8" 앞 포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다른 만트라 프로는 MC3라는 좀더 굵은 스티어러 튜브를 사용하는 샥을 쓰고 더이상 이런 종류의 샥은 생산되지 않아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국내에서는 없는 것 같은 헤이즈 22mm 캘리퍼를 구해서 어댑터 없이 앞,뒤 모두 디스크를 달았습니다.
왈바 완성차 리뷰란에 만트라에 대한 리뷰는 제가 구구절절하게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나름대로 희소가치와 소장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전거라 평생 옆에 두려했으나 애매한 상황이라 장터에 올려봅니다.
2 >> 니콜라이 헬리우스 DH '03
모델명은 헬리우스 DH이나 니콜라이사의 다운힐 차량은 보통 ST라는 용어를 쓰며 '04년식 이후에는 헬리우스 FR로 바뀐 자전거입니다. 올마운틴과 프리라이딩의 경계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완차 판매시 250입니다.
프렘만은 180입니다. 헤드셋, 앞드레일러, 싯포스트 따라갑니다.
스펙
-프레임 : Nicolai Helius DH 미디엄 (Rear travel 115 - 150 mm)
-앞 포크 : marzocchi Z-1 Freeride SL 130mm QR
-리어샥 : Romic Double D
-핸들바 : Titec Hellbent 일자바
-스템 : Titec
-싯포스트 : 톰슨 31.6
-헤드셋 : FSA
-쉬프터 : LX
-브레이크 : 마구라 줄리
-크랭크 : 구형 XTR + 레이스페이스 4암 배쉬링
-앞드레일러 : 데오레
-뒷드레일러 : XTR
-스프라켓 : XT
-안장 : 안장이 없습니다. 두 자전거 싯포스트 구경이 같아서 그냥 돌려 썼습니다.
-휠셋 : 프로맥스 허브+챔피온 스포크 + 선 더블트랙림
-페달 : 사용예정이라 드리지 못합니다.
탑튜브가 길 줄 알았는데 싯튜브 각이 커서 안장을 뽑아도 유효탑튜브가 늘어나지 않아 M사이즈인데도 그리 자전거가 많이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키가 175정도되면 딱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어쩔 수 없이 두 대중에 한 대를 처분해야되는 상황이라 속은 좀 쓰리지만 머 별 수 없습니다.
아 참. 자전거 둘 다 사용상의 기스나 페인트 떨어진 자국, 체인 쓸린 자국등의 생활기스는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주세요.
서울 석촌역 인근입니다. 전화번호는 017-741-2663 문자나 전화, 쪽지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