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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skyfeing2005.06.10 03:34조회 수 1922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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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왈바 회원들이 한사람 사기꾼 모는 거 쉽군요... 제가 양심을 걸고 거짓말 안했다고 해도 끝까지 거짓말했다고 하시고... 암툰 제 자신이 떳떳하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욕하든 말든 개의치 말자 생각할렵니다. 본인이 저 같은 상황 겪어 봐야 알테니깐요 ㅠㅠ
그럼 여기서 종지부를 찍는게 좋을 싶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저는 단지 제가 거짓말했다는 누명을 벗고자 함입니다.
1. 1번째 게시물에서 100에 올렸음
(저도 속아서 캐논데일 자전거인지 알았음)
2. 2번째 게시물에서 70에 올렸음
(매니아 님들과 진짜 전주인 찾아서 자세히 알아보고
70에 올렸으나 문의만 오고 안팔렸음)
3. 3번째 게시물에서 60으로 급매 한것임
(이전 게시물은 이거 올릴때 지운것임)

여기서 제가 거짓말했다는 억울함을 풀기 원합니다.
증인이 vs 증인 일텐데 원래 진짜 주인이 확실히 밝혀 주실겁니다.
그럼 확실한거 아닌가여? 원래 진짜 주인은 저하고 친분도 없고
아이디만 아오니 그분께서 2번째를 확실히 해주실거구요

그다음 여러가지에 대해선 여러분들의 욕하심을 달게 받겠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펼쳐짐을 자중하고 실수를 인정합니다. 그러니
2번째는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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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예약합니다. 016-211-2466
  • 168cm/68kg에 맞을까요??
    서울입니다. 15.5인치 구하는 중입니다.
    가능하면 연락 부탁합니다.
    016-473-7211
  • 전에 올리셨던 글보니

    평이 썩 좋지않은 물건이네요 찜찜해서 패쓰
  • 이거 한 3주 전에도 올라왔던 물품이네요..판매자분께선 글쓰실때마다 가격을 낮춘다고 해놓고 실제 낮추지는 않으시는듯..구매자분들께선 글쓰신분 ID로 검색 , 정확한 정보 입수후 구입하시길.. 괜한 말씀 같다 싶으면 지우겠습니다..약간 딴지성 글..
  • 급매물인데 지난번이랑 가격이 같아요~~^^; 저두 태클이다싶음 지울께요
  • 이번건도 그렇고.... 싼가격으로 승부보려는 중고매물들
    글쎄요...
    다른 분들도 사게되면 꼭 근처 샵에서 한번 견적내보세요. 사람을 믿고 살아야되는거지만
    그냥 이것저것 주어다 조립해서 장사하려는 사람도 걔중엔 있을테니
    요새 도색이랑 데깔은 초보가 구분해내긴 힘들정도의 수준이더군요
  • skyfeing글쓴이
    2005.6.10 09:56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글 다신분 몇몇분님!! 어떤 근거로 가격이 같다고 하시는지...저번에 분명 70에 올렸었구...
    이번에 가격이 높아 안팔리는가 싶어 다운한건데...그렇게 악평이나 비방을 하시는건 왈바 회원으로서 예의가 없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자전거 상태를 말씀하시는데 저도 자전거 좋아
    하는 사람입니다. 안좋은걸 설마 팔겠습니까? 솔직히 저도 60에 팔기 싫고 그냥 타고 싶은데 급해서 그러는 겁니다@!!!!
  • skyfeing글쓴이
    2005.6.10 09: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예약하신분 저녁에 오셔셔 확인해 보십시요^^
  • 사기꾼 색히

    교회다니는건 맞나?

    내가 똑똑이 봤다 그전글에 지금 가격으로 똑같이 올린거

    내눈이 잘못된거냐? 다른 사람들도 봤는데?

    사기꾼색히 언젠간 땅을 치고 후회할거다 돈때문에 그렇게 살지마라
    교회다니느것도 지 이미지 생각한 뻥이겠지
  •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못가겠네요
    죄송해요 좀 생각해봐야 할 잔차 같아서
  •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60만원에 팔던데 이번에 가격이 떨어졌으면 50만원대에서 가격이 나와야하는거아닌가싶어서요
  • 리플들을 읽어 보고 이전에 올렸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수상한 사람이네. 이전에는 캐넌데일이라고 올렸다가 고수들에게 허벌나게 깨지더니 이번에는 khs alite라고 올린건 또 뭔지 모르겠네요. 왜 캐넌데일이 아닌데 도색은 하고 캐넌데일 스티커를 붙인다음 캐넌데일로 판매를 하려고 했는지 사기를 치려고 했으면 사과를 한다든지(실제로 힘들겠지만 범죄를 인정하는 거라 차라리 왈바를 떠나는게...) 아니면 오해가 있으면 해명을 하든지 해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올린걸 보면 왈바회원들의 기억력을 테스트하는 것 같군요. 해명이 없는 것을 보면 사기성으로 추론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군요.
  • skyfeing글쓴이
    2005.6.10 2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엣분들 저를 자꾸 사기꾼으로 모는데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욕까지 하다니..
    나 참 어이 없네요.. 이건 진짜 짚고 넘어가야 될듯 싶네요!! 똑똑히 보긴 몰 봅니까? 이 전에 분명 70으로 올렸었습니다. 진짜 제가 어이 없네요~ 그리고 수상하다니여? 캐넌데일이라고 올린건 제가 첨에 사기 당해서 캐논데일이라고 알아서 그런거구 그래서 진짜 주인한테 수소문해서 정확한 정보로 다시 파는 겁니다!!! 왈바 회원들이 이렇게 버릇이 없는지 첨알았네요!!! 진짜 억울해서 이렇게 긴글 올립니다. 위에 욕하신분들 와일드 바이크 회원으로서 사과해 주십시요!!! 특히 lookerson님 하시싫으시다면 자기 양심 먹칠하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 skyfeing글쓴이
    2005.6.10 2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지막으로 진짜 좋은 자전거인데 리플들 때문에 망설여 지시는분들 직접 오셔셔 판단하세요!
    위에 글로 해명을 하였고... 이 정도 부품의 가격이라면 제가 진짜 손해 보는 거라는거 이곳 매이아 회원분들이 증명해주실겁니다!
  • 완전 어의 없네요 skyfeing 님 저번에 쓰셨던 글들은 모두 지워버리셨네요
    뭔가 찔리셔서 전에 있던 글은 지워버리셨나보죠?분명 전글도 60만원에
    올리셨고요 계단에 잔차 크랭크 부분이랑 계단에 놓인 잔차 프레임 부분이랑
    사진 올려놓고 위와 똑같은 글을 쓰고 분명 60만원으로 올렸었습니다.
    가격을 내린다며 똑같이 60만원으로 계속 올리는건 무슨 저의 입니까?
    skyfeing님께서 쓰신글을 보신 왈바 회원분들이 몇인데 어설프게 거짓
    변명을 늘어놓습니까.저도 왈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런모습
    보기 안좋네요.왈봐 회원분들의 눈을 속이시려는겁니까?
  • skyfeing님께서 위에 딴지성 댓글(솔직히 딴지도 아님)들을 보시고 뭔가 버럭 하셨나본데
    댓글 다신 분들의 의도는 저와 마찬가지로 이런 뜻이었을겁니다.급 매물이라고 사진
    올리시고 60만원이라고 올리셨던분이 또 다시 글을 남겼는데 60만원이라고 올린거
    그것때문에 댓글을 남긴건데 skyfeing님께선 왈바 예의가 어쩌니 저쩌니 하시면서....
    왈바 예의를 따지시기 전에전 글을 확인할수 있게 지우질 마셔야죠. 왜 지웁니까
    제가 오늘 아침에 확인했을때 제 옆에만 3명의 사람이 있었습니다.같이 잔차 타는
    사람들인데 모두 60만원이라고 똑똑히 봤고요.우길걸 우기셔야죠
  • ☆☆★★☆☆★★ 저한테 쪽지 보내신 내용 ☆☆★★☆☆★★
    안녕하세요..일일이 다 쪽지 보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태클을 거십니까?
    khs 파는 사람인데요... 분명 전에 70 에 올렸었는데
    가격이 같다고 하다니요.... 제 리플 보시고 사과 부탁합니다.
    ☆☆★★☆☆★★☆☆★★☆☆★★☆☆★★☆☆★★☆☆★★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태클을 걸다니요 전 분명히 60만원이라고 써져 있는거 봤고요
    제 옆에 있던 나머지 3명도 같이 봤습니다.왈바 회원분들께 사과하세요.
    skyfeing님께서 실수하신겁니다.잘못 보신거겠죠.
  • skyfeing글쓴이
    2005.6.10 2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분명 70 에 팔려고 2번째 글에 그렇게 썻습니다. 60 에 밨다고 하셨는데 분명 잘 못 보신겁니다. 나머지 3명도... 웃기네요~ 왈바 회원님들에게 물어 보십시요...
    두번쨰는 70 에 올렸었는데 알팔려서 60 으로 3번째 글 올린겁니다. outroot 님께서 사과 해주세요~~~ 아님 전화 해주시던가요 쪽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 팔리기 어렵겄넹... 쿨럭
  • 저한테두 똑같은 내용으로 보내셨더군요 저두 분명60에 봤습니다. 공갈치지 마세요 왜 사람들 눈을 속여서 팔려고 합니까 그냥 팔면되죠 양심에 찔리지 않는다면 예전에 있던 내용 고대로 써놓으시지 왜 그내용을 고치셨을까요
  • 그리고 제 리플이 보일텐데요 그럼 제가 이미 봤단소리아닐까요? 제가 눈이 네갭니다 안경껴서요 그런데 겨우 6 과 7 을 구별못해서 70만원을 60만원이라고 했을까요? 아니죠 전60에 봤는데 가격을 내리셨다길래 제가 예전에두 60이라고하니까 쪽지까지 보내서 사과하시라는데 이러시면안되죠 뭐 60이하로는 못팔겠어서 급매지만 60에 내놨다하면 될것을 왜 일을크게벌이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가슴에 손을 올리고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 이렇게 말많은 잔차는 상태가 어떻든간에 사기 싫어지는건 나뿐일까?? 파시는분 좀더 신용을 쌓아야 할듯.. 그리고 너무 피해의식 갖지 말고 반성할 부분은 반성을 하는게.. 이유인즉, 여기 태클거신 분들이 시간이 남아돌아 감정상하고, 안좋은 소리 들어가며 없는말 지어내가며 태클걸것 같지 않다는 쪽에 더욱 느낌이 옴.
  • skyfeing님 왈바 회원님들께 물어보라고요? 지금 왈바 회원분들께서 분명 60만원에 올
    려 놓았다고 말씀들 하지 않습니까 제발 우길걸 우기십쇼.이거 60만원이네 70만원이네
    하는건 중요치 않습니다.저한텐 아무 상관도 없고요.다만 글 올리신 분께서 60만원에
    분명 올려놓고 그 글 다 지워놓고 저보고 증거 대라고 하고 계속 70만원에 올렸었다고
    우기시고 대뜸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시고 정말 어의 없습니다.인정할껀 인정 하시죠
    실수 하셨다고.글을 올리신지 3주정도 지나서 깜빡 하셨다고 실수였다고 인정 하세요.
    저한테 사과를 받으려고 하신다면 절대 받을수 없으실겁니다.전 어디까지나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을 말했던것 뿐이고 저 이외에 여러 왈바 회원분들께서 보셨고 또 사실을
    아시니까요.그리고 증거물을 없앤건 skyfeing님 본인이면서 저에게 증거를 대라고 하
    시면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제가 skyfeing님 글 일일이 확인하면서 딴지걸 준비하고
    사진 캡쳐 다 해놓고 하면 모를까 저는 그럴 마음도 없었거니와 이 물건 역시 살 마음도
    없었으며 님께 딴지를 걸려고 한것도 아니고 사실만을 말했습니다. 왈바 시작한지 2달
    정도되는 초보 라이더입니다.제발 저한테 이런 모습 보이셔서 안좋은 추억만 계속 만들
    려고 하지 마시고 깔끔한 모습 보이시기 바랍니다.제가 왈바 와서 여러 분들과 직접적인
    만남,대화는 못해 보았지만 저한텐 정말 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보내주신 쪽지 내용☆★☆★★☆★☆★☆★☆★☆★
    전화 번호가 어케 되시는지여/
    2번째 글에 분명 70에 올렸습니다.
    전화로 근거 말씀해주세요~ 제가 거짓말이라도 하는것인양
    말씀하시는데...왜 제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어이 없네요
    전화 번호 알려주십시요...
    ☆★☆★☆★☆★☆★☆★☆★☆★보내주신 쪽지 내용☆★☆★★☆★☆★☆★☆★☆★
    제가 우길걸 우기겠습니까? 허참
    전화 번호 알려주십시요... 아님 전화 해주시던가요
    아님 끝까지 물고 늘어지자면 물로 늘어질수 있습니다.
    왜 제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암툰 제가 글 지운건 제 실수 같네요..ㅠㅠ
    다시 말씀드리지만 70에 올렸었습니다. 우기는게 아닙니다
    다른 매니아 회원님께 문의해보십시요!!! 확인되면 사과의 전화 한통 날려주십시요!!!!
  • 낯익은 아뒤라서
    제가 어젯밤(6월 9일에서 10일로 넘어가는)에 찾아 봤는데
    분명 3주전에도 60에 판다고 했었습니다..
    멀쩡한 사진 나두고(지난 번에 올렸던 사진)
    밤에 찍어서 잘 보이지도 않는 사진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요??
    지난번 일 기억 못하는 사람 혹은 게시물을 처음 본 사람에게 팔려고 한거 아닌지요??
    그냥 넘어가려고 했었는데 정말 웃기시는 분이네요..
  • skyfeing글쓴이
    2005.6.11 0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그냥 못 넘어 갑니다. 제 신용도 있고... 여기서 제가 반성하라고 반성하면 제가 거짓말했다는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다른건 몰라도 70에 올렸던걸 60에 올렸다는 적반하장의 말을 듣고 가만있으면 제가 바봅니까? 이일이 어찌된 일인지 모르오나 어디서 60 이란 말이 나온지는 조사해바야 겠지만... 몇 백명 되는사람들 한테 여론 조사를 하던가 했으면 하네요..글구 더 나쁜 사람으로 모시면 명예회손으로 고소합니다. 왜냐믄 전 떳떳하기 때문입니다. 증거는 없을지 몰라도 아님 찾아보면 있을거구... 증인은 그때 2번째 글보고 전화 주셨던 사람 과 거래 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70이란걸 기억하실겁니다!!! ======>>> 이점 중요
    이쯤에서 왈바 탈퇴 할것도 아니고 계속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명예를 회복해야
    겠네요... 그리고 왜 전화번호 안 가르쳐 주십니까?
  • 왈바 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매물들 나오는데 관심이 많아서 최근 매물들 나오면 유심히 찾아보곤 하는데요. 오전중에 판매자분 아이디로 검색해보니 전에 팔았던 매물들이 나오더군요
    계단에 세워놓으신 뒷드렐러 xtr사진과 헨들바 부분만 찍어서 올려 놓으신거 맞죠? 제가 봤을때도 60에 내 놓으신거 봤구요 그전 계시물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컴으로 봐서 뒤에사람 때문에 볼수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제가 증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런건 너무 좋지 않아 보이는데요. 왈바 시작하고 진짜 인터넷 싸이트중 매너 젤 좋아서 너무 좋아하고 있었는
    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판매자님께서 좀전에 확인하니 이전 계시물들을 삭제하셨더군요. 사과를 받으실꺼라면 그것을 증거로 하여 받으셨어야지 지우시면 어떻합니다...
    자신에게 불리하게 판단되는것을 어렵게 여겨 그런행동을 취하신거라면 양심으로 거래하는 왈바 장터에 위배되는 행동이 아니라 할수 없지 않습니까? 중고거래란이나 가끔뜨는 "사기x"조심하라는 글에 이름이 올라가야 한경우 같습니다. 거기다 위에 정직한 글 쓰신 분들께 쪽지까지 보내 사과하라고 하신경우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원 정보도 공개로 해놓으시고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하시는지 문제가 좀 심각하군요...
    만약에라도 여기 있는 많은 리플들이 문제가 되어 일이 커진다면 제가 증인으로 나서겠습니다. 판매자 님께서 리플다신 분들께 사과 정도는 하구 자신이 몰 잘못했는가를 반성하는 글 정도는 달아놓으셔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양심으로 거래하는 왈바장터에 이런 리플이 달리게 하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하시면 언제든지 쪽지 보내주시고요 전화번호 원하시면 보내드릴테니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어이쿠.. 쪽지가 빨리도 오네요.^^;

    ***************** < skyfeing님이 보내주신 쪽지내용 >*************
    어젯밤에 보셨다고 하는데 그게 어젯밤에 본것이지 3주전에 본게 아니지 않습니까? 확실히 3주전에 60 이란걸 보셨습니까?
    저보고 웃기지 말라고여~ 이것또한 추측으로 절 명예회손하는 겁니다. 자꾸 거짓말 하는 사람쪽으로 모시면 명예회손으로 고발합니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제말을 믿어 달라는 말입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동조하여 그런사람 취급하시면 증인과 증거를 대겠사오니 사과하십시요
    ************************************************************

    위에 제글을 보시면 낯익은 아뒤라서 검색해봤다고 나와있습니다..
    도대체 왜 skyfeing님의 아이디가 낯이 익을까요??
    저는 3주전의 skyfeing님의 글 뿐만아니라 그 전의 글도 보았던 사람입니다..
    캐논데일로 파시려다가 KHS로 드러난게 어찌 잊을 수 있는 사건이겠습니까??
    왈바죽돌이로서 저는 skyfeing님의 첫번째 70, 두번째 60,
    그리고 이번에 급매라고 60에 올리신 모든 글을 보았고
    추측이거나 다른 사람의 말에 동조하는 것도 전혀 아닙니다.
    사실을 말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명예회손 또한 될 수 없죠..
  • 아... 그리구 억울하시면 오전에 있던 계시물을 왜 삭제하셨는지 부터 올려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금방금방 달리고 쪽지 금방 보내시네요.
  • 아~~ 첫번째가 70이 아니었군요..하도 누가(?) 칠십 칠십 그래서 칠십인줄 알았습니다..^^
  • 증거는 본인께서 직접 소멸하시고 찾아보면 있을꺼라니 그게 무슨 경솔한
    말씀이십니까? 여론 조사를 하시던지 뭘 하시던지 마음대로 하십시오.
    직접 보십시오 60만원으로 봤다고 하시는 분들이 지금 몇분이 계시는지.
    왈바 완차 게시판 한건당 평균 1000hit 이상 된다고 봅니다.저뿐만이 아니고
    얼마나 더 많은 분들이 보셨는가는 더 잘 알게 될겁니다.
    저도 괜히 이러는게 아니고 맨 위에 댓글중 lookerson님이 남기신 댓글을
    보고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댓글이 올라오나'라고 생각한 끝에
    skyfeing님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서 게시물을 확인해 봤습니다.그리고
    나서 제가 댓글을 단겁니다.계속 이러시면 서로 얼굴만 붉히게 됩니다.
    자중하시죠. 특정인의 사소한 실수를 가지고 명예회손이니 뭐니 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왈바분들 누구도 거짓말을 인정하라고 말씀
    하시는 분은 단 한분도 없습니다.단지 실수를 하신거에 대한 인정을 하라는
    거지 거짓에 대한 인정을 하라는게 아닙니다.실수에 대한거 인정을 하시던
    안하시던 상관은 없는데 제가 짧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사람사는게 그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왈바 분위기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 전화번호를 자꾸 물으시는데 뭐 궁금하신거 있으신지요?
    핸드폰 요금도 나올텐데 그냥 여기서 대화로 하시죠.오랫만에 대화형 타이핑을
    하니 기분이 새롭군요..^^
  • 추하다... 그리고 사진은 저게모지?? 케논데일이란 글짜밖에 안보이네..ㅉㅉ 아예사진을 올리질말던가.. 참 도색하고까지하고, 케논데일스티커를 붙였다는 점에서... 많이 수상하네요.
    멀쩡한 프레임놔두고..
  • 저는 그냥 못 넘어 갑니다. 제 신용도 있고... 여기서 제가 반성하라고 반성하면 제가 거짓말했다는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다른건 몰라도 70에 올렸던걸 60에 올렸다는 적반하장의 말을 듣고 가만있으면 제가 바봅니까? 이일이 어찌된 일인지 모르오나 어디서 60 이란 말이 나온지는 조사해바야 겠지만... 몇 백명 되는사람들 한테 여론 조사를 하던가 했으면 하네요..글구 더 나쁜 사람으로 모시면 명예회손으로 고소합니다. 왜냐믄 전 떳떳하기 때문입니다. 증거는 없을지 몰라도 아님 찾아보면 있을거구... 증인은 그때 2번째 글보고 전화 주셨던 사람 과 거래 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70이란걸 기억하실겁니다!!! ======>>> 이점 중요 아뒤하고 전화 번호 가르쳐 달라면 가르쳐 드립니다.
    증거하고 증인 까지 있는데두 제가 설마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님이야 말고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요...


    이쯤에서 왈바 탈퇴 할것도 아니고 계속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명예를 회복해야겠네요... 그리고 왜 전화번호 안 가르쳐 주십니까?
    -----------------------------------------------------------------------------------------------------------------------------글을 아예 돌리시네요 저에게두 이렇게 쪽지가 왔더군요 님이 유리한게 하나도없네요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보세요 그리고 연락처요? 011-543-7014 입니다만 오히려 님께서

    왈바에서 추방되시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아 제가 착각했었나보네요

    그러믄될것을 일부러 이렇게 여러사람으로 하여금 예전기억들을 떠올리게하여 더욱더

    불리한 리플만 달리게 만드시는 저의가 뭔지 명예를 회복하기전에 기억을 더듬어보심이

    훨씬 빠르실꺼같네요 이상황으로봐서는 님이 절대로 명예훼복은 불가능해보이니까요

    근거없는 내용인데 어째서 다른사람들이 입을 맞춘거처럼 다들 60으로 봤다고할까요

    어휴........답답하네요
  • 참~~ 보다 보다 짜증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도 그당시에 왈바 중고시장 많이 봐왔습니다. 물론 님께서 올리신 내용의 글도 보았습니다.
    저도 참 특이해서 이자전거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단에 묶인채 말도 안돼는 내용으로 팔려고 하셨더군요.,,,,, 아직 생생히 기억 납니다..
    그리고 님이 지금 이상황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님만 손해일꺼 같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라도 그만두시는게............ 님께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명예회손으로 고소 하신다고요??? 과연 님께서 이길수 있을까요??? 전 이상황에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정 억울하시다면 한번 도전해 보시던가요~~~~^^
    그리고 진짜 궁금한게 왜 그간 남겨 왔던 글들을 다 지우셨는지 저도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님께서 증거를 대라고 하셨는데... 떳떳하시다면 전에 있던글 다시 써주시는건 어떨지요~
    근데 그렇겐 못하시겠죠?? 쫌 걸려서리??? 음.,.,.,, 암튼~~~~
    그냥 죄송하다 하시고 잠수좀 타시다 나오시는게 어떨지요~~~~~~
    이건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 참..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계속 우기시는데 당할 재간이 없군요.저도 한 고집 하는데 뭐
    이거 제가 상관할 바도 아니고 70에 올리셨든 60에 올리셨든 상관없는 일이니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하지만 이건 말씀 드려야겠네요 우길걸 좀 우기시라고..^^
    그래요 70에 올렸다고 쳐요.됐죠? 계속 해명 하셔봤자 본인만 자꾸 미궁으로 빠져드는
    겁니다.증거물을 삭제하셨으니까요.
    그리고 왈바 회원분들 그렇게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왈바 회원분들을 60만원과 70만원도 구분 못하는 사람 취급하고,본인께선 70만원에
    올렸다는거 딴지 걸라고 60만원이라고 우기는 사람으로 취급하고....쩝..
    70만원이라고 계속 우기시는거 당할 재간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댓글이 말해주듯
    진실은 skyfeing님이 아닌 저와 다른 왈바 회원분들만 아십니다.
    계속 우기시려면 계속 우기세요.더이상 댓글 달기도 귀찮아집니다.
    왜 왈바 회원분들과 등을 지려 합니까?
    즐라 안라 하세요.

    p.s 아참 그리고 자전거 속아서 사셨던데 다음부턴 조심해서 사시길..
  • 진정으로 생각해보시고.. 잘못하셨다면, 자중하시길..
    본인 실수이셨을수도 있습니다.
  • 글쓰신분 회원정보에보니까 제가 거짓말한거말고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한다고 적어놨는데 거짓말이 잘못입니다 교회인에게있어서 거짓말이란게 죄란거 당연히 아실텐데요 저두이제 다른말 적기도 싫구요 어느정도 반성하신거같고 피해의식가지고 지내지마세요 수백 수천명의 왈바회원들이 들여다 보고있기때문에 중고시장이 형성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운영되고있는 겁니다 좋은거래하시구요 그동안 자전거 조심해서 타시기바랍니다
  • 참...좋지 않은 기억이네요..^^
  • 리플이 너무 많이 달렸네요 ㅠ.ㅠ 이제 그만들 하세요 ..
    덮어줄수 있는 마음 가짐도 겐찬지 안을까요 계속 적인 악플은 아픔의 눈물 이니까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구요
  • skyfeing글쓴이
    2005.6.12 0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훗~ 왈바 회원들이 한사람 사기꾼 모는 거 쉽군요... 제가 양심을 걸고 거짓말 안했다고 해도 끝까지 거짓말했다고 하시고... 암툰 제 자신이 떳떳하고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욕하든 말든 개의치 말자 생각할렵니다. 본인이 저 같은 상황 겪어 봐야 알테니깐요 ㅠㅠ
    그럼 여기서 종지부를 찍는게 좋을 싶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 왈바 회원분들 탓하지 마세요.자신이 실수한걸 덮어서 무마시키려고 증거까지 삭제해
    가면서 떳떳하지 못한 주장만 계속 하시는 분이 무슨 양심입니까 양심이.혹시 종교가
    있으시다면 부끄러운줄 아세요.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지는 않고
    계속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그런 왕따 같은짓은 그만 하시고요.여러 왈바 회원분들을
    60만원과 70만원도 구분 못하는 사람 만들고 어의 없습니다 하는 말 보면.
    그리고 계속 왈바 회원분들 들먹이는데 여기 어디 왈바 회원께서 70에 보셨다는 분
    계십니까? 한글 이해를 못하세요 혹시? 본인의 글만 이해가 되나요?
    웃기네요..하시는 말과 행동이...풋...캬하하하하하하하~
    그냥 그렇게 사시렵니까? ^^ 잘 사세요~
    걍 담에 님이 올린 물건이 있으면 피해가면 고만이죠..ㅋㅋ 딴지는 안걸께요
    그렇게 물건 파세요~ ^^ 잘 파세요~
    글 한번한번 쓰실때마다 이슈를 만들어 내시고 참 대단하십니다.ㅋㅋ
  • ㅎㅎ 제목은 죄송인데 전혀 죄송이 아니네요 다른사람들이 또 잘못이라고 하시는....윗분말씀대루 그렇게 판매하셔요 아마도 이제 왈바에서는 캐넌데일이 스티커가붙어있는 얼라이트3000은 안팔릴듯하네요 이미 이만한 이슈를 만들어내신분의 자전거니 말입니다. 혹시모르죠 다른 스티커가 붙어나올지 참 대단하십니다 전 이런상황이라면 죄송하다고 하고 리플40여개가 아니라 10개가 달리기 전에 마무리 지었을꺼같은데요
  • 저도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써 무지 창피합니다.... 차라리 교회다닌다고 밝히지나 말던지....
    아님 skyfeing이라는 사람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닐 겁니다.... 교회다닌다고 하면 좋게 봐줄거라고 생각하나보네요....쯧쯧쯧......
  • skyfeing님 속 많이 상하시겠네요.. 님의 진실을 알리시려면 사랑나눔 장터에 기증하세요.
kesep_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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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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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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