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싫어서 여기 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자전거를 구입하는 입장에선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요...장터에 물건 올리거나 사실려는 사람들은 이정도 리플은 감수해야 되지 않을까요?
서로 피해를 최소화 하자는 취지에서요..ㅎㅎ 판매자님도 그렇고 구입자도 그렇고...나중에 감정상하면 좋을것 없잖나요..
저 위에 honey 라는 아뒤쓰는 사람은 몇일전에 누가 알로이 접는 자전거 올려놓으니까
옥션에서 접는 철티비 얼마에 판다고했다가 철티비와 알루미늄도 구분 못하냐고
타박받은지 몇일이나 됐다고 다른 사람이 옥션얘기한다고 궁시렁대나?
남의 몸에 겨묻은거는 잘보면서 지 몸에 묻은 x은 못본다더니..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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