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합니다. 016 229 9313 연락할께요..

2차 예약합니다. 봉천입니다... 010 6325 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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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기회가되면 저도 예약해봅니다 (011-9806-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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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279-8958

기어줄=체인? xtr로 변속이 잘되신다니 참 다행이네요//

.잘 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충치^^

OTL 늦엇다ㅠ ㅎㅎ

제일 아래 두구절이 가장 마음에듭니다...^^

전 아래 두구절이 가장 맘에 안드네요..
전 우리집안에서 행복하구요
성모마리아를 믿지만 구원받을 생각은 안합니다...
누구를 믿어서 구원받는거보다 내가 착하게 살면 당연히 구원받는다는 생각입니다

잘나가다 마지막 인삿말에서 하루기분 잡쳐버리네요.
가급적 특정종교적 언급은 같은교인끼리만 하셨으면...
살아가면서 정말 그만 듣고싶은 말이거든요.

구원이고..뭐고, 좋은자료좀..지우지 마시지.....얼마에 팔렸는지. 궁금하네...ㅡ.ㅡ 또 좋은자료 놓쳤군요....

헛...30만원에 팔렸군요...근데 상태가...ㅡ.ㅡ

gksmsla alerh ryghlsms dksgskrksmsep djzp gkqslRk? dhakdlrkt

하느님 믿고 교회는 않나가는데 어케 합니까? 오마이갓 ===>>위에 글 해석입니다.ㅡ.ㅡ

일부러 마지막 글은 안지우는 센스...
기독교 분들은 왜저런 선교 방식이 남들한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는걸 모를까요?
아님 아면서 그러는걸가요?
아님 저러면서 자신도 핍박받으므로 성자라고 만족할려고 하는걸가요?

일부 기독교 믿는 분들의 선교방식은 이해가 안됩니다...아주 짜증납니다.

제발 님도 생각바르게갖고 구원받기를 전 무교이기에......어떤신도 안믿습니다...제가 믿는건 제 자신과 제 가족 그리고 제 친구들입니다.......굳이 종교가 없더라도 자신만 이세상에 부끄럼없이 열심히 살았다면 세상하직할때 웃는표정으로 눈감을수 있지않을까요?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런 반응 나올 거 뻔히 아는데..
이런거 한다고 누가 돈을 주거나, 칭찬해 주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