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문자드렸습니다..^^감사합니다..천안역에서 뵙겠습니다..016-388-****

위에 사람 사기꾼입니다.. 첼로올리전에 스캇 올리고 찬안역에서 보자고 해서 친구랑
왕복4시간해서 갔다니... 전화도 안받고 해서 열받아 집에 왔더니 지금은 누구를 속여
먹을려고 봉천역에서 직거래 하자고 하고........... 아씨 열받아
이강일 당신 그렇게 살지 말아라....

이런 십자매 자식분이 있나! 천안에서 보자고 한지 몇시간 만에 서울 봉천역으로 나오라고? 별 쓰레기같은게... 남 고생 죽도록 시켜놓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하는 짓 봐라.. 전화 수십통 해도 안받고 천안역에서 40분 기다렸거든? 그러더니.. 문자로 뭐? 누구세요? 나참 기가 차네.. 똥밟은 셈 친다. 그 따위로 세상 살기 쪽팔리지 않냐?

lkiii 씨 거래후기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문자로 판매불가 의사를 밝혔다는 .. 그런 허접한 변명말고.. 그럴듯하게 꾸며보십시요. ㅋㅋ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몹쓸 사람이군요.

이전 판매글 보니, 하나님 안에서 구원받으라느니 쓸데없는 말만 남겨놓았네요.

성경에 혹시 이런 구절 없나요? 네 이웃을 속이지 말라...

남의 시간 귀한 줄 아셔야지....

요즘 왈바 왜이러지..wkadjs1111님 cutman76님 안정을 취하세요..
날씨도 선선해 좋고 음악도 좋은 이밤입니다.
허접한 사람때문에 기분 너무 상하지 마시길..^^ 화이팅!

뭔 시츄에이션인지... 게기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