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람 사기꾼입니다.. 첼로올리전에 스캇 올리고 찬안역에서 보자고 해서 친구랑
왕복4시간해서 갔다니... 전화도 안받고 해서 열받아 집에 왔더니 지금은 누구를 속여
먹을려고 봉천역에서 직거래 하자고 하고........... 아씨 열받아
이강일 당신 그렇게 살지 말아라....
이런 십자매 자식분이 있나! 천안에서 보자고 한지 몇시간 만에 서울 봉천역으로 나오라고? 별 쓰레기같은게... 남 고생 죽도록 시켜놓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없이 하는 짓 봐라.. 전화 수십통 해도 안받고 천안역에서 40분 기다렸거든? 그러더니.. 문자로 뭐? 누구세요? 나참 기가 차네.. 똥밟은 셈 친다. 그 따위로 세상 살기 쪽팔리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