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사이트에 가면 신품이 얼마다 라는 분은 그냥 거기 가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얼토당토않은 비합리적 가격을 제시하는 판매자분의 글이라면 모를까 윗분의 판매가격은 합리적 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일전에 업글을 위해 동일제품을 40에 판매하였는데, 원래 생각한 가격은 그이상(50만)이었지만 총알이 모자란 구매자분의 태도가 참 맘에들어 흔쾌히 판매하였습니다. 가격은 사기나 지나친 과다책정만 아니라면 판매자와 구매자간에 알아서 할 문제라 봅니다. 가격 태클 거시는 분들 자신이 판매자라도 똑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