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 모르겠는데요 빵꾸난 타이어 빵꾸 때우시고 올리심이 좋으실듯 싶네요

흠 이분, 저번에 캐넌데일 800 을 80에 구입해서 바로 180만원에 팔았다는 분 아닌지... 그것도 400에 구입했다고 하시면서요. 자전거 장사 여기서 하시나 보죠? 돈 많이 버셨겠어요. 이런 분 확실히 모르지만 매물 쓸만한 거 있음 전화 걸어 가격 줄줄 외우면서 이건 얼마니까 얼마에 줘.... 이러십니다. 조심하세요.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28173825 입니다. 이거 굉장히 쿨 이었는데... 왈바에서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정작 자전거 싸게 파는 분들이 욕을 먹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대세는 중고장터에서 요트로..
다시 요트에서 중고장터로~,.~

사돈 남 말하네 ........... 쯧쯔

김성은씨.... 저에 대해서 잘 안다는 말 투이군요. 웃기네요.

이런사람 정말 조심해야지....

지난글 검색해 보니 그사람 맞군요... 이런사람때문에 좋은일하신 매매자분들이
맘아프시겟네요 이러다가 쿨한 매물들이 아예사라지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