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만에 날리는 게 아쉽다는 게 아니라, 새걸 그냥 날리는 게 아쉽다는 뜻이죠? 물건 사시려는 분들은 제발 좀 검색기능 좀 이용하세요. 옆에서 보기에도 답답해 죽겠네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프레임 사이즈도 좀 살펴보시고 예약하시든지 말든지 하세요. 판매자 분도 스펙은 열심히 적었지만 젤 중요한 사이즈를 빼먹지말고 제시하셔야죠.

중국에서 사신건가용?

ㅋ.ㅋ. 그러게요.. 판매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아는 곳에서 이구아나 새거 70만원에 팔던데.. 디스크는 아니지만..
그저 좋은제품올라오면 무조건 예약하고 보는 분들 좀 우매하신건 아닌지......

디스크 아닌거와는 크게 차이 납니다... 헤이즈 같은 경우도 10만정도...

검색보시면 이구아나 디스크, 그것도 <샵!>에서 70주고 샀답니다. 그런 정보는 5초만에 찾습니다.

이구아나는 특이하게 디스크와 안 디스크가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구아나 림브렉 70만원 디스크브렉 80만원입니다.

물건을 팔때는 조금더 받고 싶고 반대로 살때는 조건 좋은거 싸게 사고 싶은게 모든 사람에 공통된 마음일 겁니다. 자전거에 많은 지식이 없어 정확한 가격을 알지못하고 예약하고 사혀고한건 사실이지만 전화 통화해서 싸이즈 문의하고 아는 샾에가서 문의해서 대략 가격에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혹 적당하지않은 가격이라면 상대방이 기분상하지 않게 조언을 해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제가 상습적으로 두세번 왈바에서 예약먼저하고 약속을 져버린 적도 없고, 남을 속이고 물건 판적도 없습니다. yunjy2님 저 아십니까? 무조건 예약이라는둥, 우매하다는둥... 언제부터 왈바가 이렇게 됐습니까? 불특정 다수를 향해 버릇없는 막말은 삼가해 주세요.

왈바 보다보면 꼭 딴지글들로 눈살이 찌푸려지는데...보구서 맘에 안들면 안사면 되는거고 꼭 필요해서 살거면 레고를하던 만나서 까던지....저같은 초보가 눈높이만 높아져가는데..이런글보면 판단이 안서네요..서로 입장바꿔서 말들 아끼시고 직접적인 관련없으면 말않는게 상책이라 초보는 생각합니다^^*

사이즈가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나 네고 가능한지요 제가 이거 타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아주 만족하고요...근데 여자친구도 사려구 하는데 같은거 타면 좋을거 같아서요....???답변기다립니다

-_-여기 글적으신 분들...보셔요~-_-자세히 읽어보시면
그리고 yunjy2 님 그럼 그샵가서 구매하세요~그리고 보통 샵에서 팔리는 이구아나
디스크모델은(케이블 디스크가 달려나옵니다)
하지만 지금 내놓으신건 케이블디스크가 아닌 유압디스크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여러분들 중고 중고하시는데
중고와 매장에서 판매되는 새것의 차이점을 두고 중고 중고 하세요
아마도 자전거를 타시면서 개인적으로 상업에 종사하시는분들 계시리라봅니다.
저또한 상업에 종사했던 사람이지만 경력이 몇년되지않치만
공장에서 출고되어 포장만 뜯어도 바로 중고가 됩니다.
하지만 포장을 개봉하지않고 년식 날짜가 오래되지않는한 그재품은 중고가아닙니다.
위에 재품은 판매자분께서 얼마에팔든 누가 논할껀없다고 봅니다.
그냥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구매하시면되는거고 아니면 구매안하시면되는겁니다-_-
그리고 왈바를 지나치다보면 어떤분이 이런글을 적은경우가있습니다.
"새것이라도" 바닥에서 조금만 타면 중고가 된다는말씀
그러면 지금 내놓으신 박스새재품에 대해서 중고라고 누가뭐라할순없는겁니다.
제가 한말씀드리고싶은게 하나있다면
왈바를 지나치다보면 이제품 어디에서 얼마에파는데...라고하시는분들
"그럼 거기가서 그가격주고 사시면 되는겁니다..."

P.S판매자분님 좋은거래 되세요~ 꼭필요하신분^^좋은구매자분나타나실겁니다.
아참 스펙이나 글은 잘적어놓으셨는데 윗분말씀대로 사이즈가 표기안되어있어요^^

지나가다 적습니다.
저도 왈바 초보라 당한적이 있는데 의견이야 다를수있습니다.
정보제공(딴지라고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필요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위에 분들과 친분이나 일면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물건예약해놓고 여기 저기 알아보고, 예약 최소 말도 전화도 없이 그냥 시간 보내서,
다른분게도 판매못하고, 시간지나면 판매물건은 다른 구매자분들게 누가 예약하고 구입하지 안는것이 하자있는물건에 문제있겠구나, 오해하게 만들지요.
또한 물건 구입하고 잘쓰는데 누가 얼마줬어 물어보면 얼마 줬는데,
아! 그거 어디서 얼마더라하고 알려주는데 터무니 없거나 거의 바가지에 가깝게 구입했을경우, 그 물건에 애착이 가겠습니까? 볼수록 신경질나고 속은 기분들지요.

또한 판매물건도 사실 본인은 본인이 구매한 가격만 알수있거든요.
그래 구입가격을 기준으로 구입얼마인데 판매 얼마 합니다.
이럴때 정보제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본인은 잘모르니까요.
그정보 보고 확인해서 맞으면 거기에 맞게 가격을 책정할수 있쟎아요.
그래야 빨리 팔리지요.
저도 그런 도움을 받았었지요.
그래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보 차원에서 약간에 정보(딴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에 글을 보니 정보를 제공하신분게만 일방적으로 말씀하셔서 한글 적어보았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자전거 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