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프레임에 이것 저것 붙여 완성한지 이제 겨우 한달도 안되었습니다만
백수에게 그 기간이 참 길더군요
300 불러 봅니다
사진이 많아서 대충 내용은 아시겠지만
사용하던 XT에 브레이크만 아비드 볼베어링7인가 디스크구
바퀴, 샥은 여기서 구입한 중고입니다 전 주인이 아주 깨끗하게 사용했었구..
대충 그렇습니다
만약 케논XL-1S나 PD-150이라면 교환도 가능합니다 삼발이 포함해서 50만원
남기는 조건으로 ....
같은 프레임 쓰시는 분 두분 만났군요 사실 300은 좀 그래요 사실 전에 카피엘 올라온 거 보니 ... 하지만 .. 어디까지나 하지만 입니다 ^^ 처음 꾸민다고 프램 사서 로고 찾아가며 보호테잎 붙이던 하지만 입니다
저 ... 안팔리면 일단 세대는 함 만나야겠네요 ㅋㅋ 무지 반가울 거 같아요 사양은 제가 가장 떨어지겠군요
팔긴 그른 것 같구요 위에 세분 언제 함께 타길 바랍니다 모두 서울이신가봐요 저만 인천인가
인천에서 가장 가까운 서울에서 함 보면 어떨까요 보시면 꼬리 달아주세요 ^^ 만나면 재밌겠는데요 ㅎㅎ 오늘 청주시합 다녀온 여동생도 얘기 듣더니 바보라고 뭐라 하네요
꼬리 달아주세요
네 판매 어차피 힘들겠구요 그냥 이 자전거를 사회의 반대, 인생의 뒷면으로 여기겠습니다 오늘도 다리 뻑적지근하게 업고 산에 갔습니다 3/4은 그렇게 다녔네요 대퇴이두근의 통증으로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느꼈습니다 요즘 처럼 가치가 모호해진 즈음에 as-x를 자신하는 사람들이 있음에 저도 기름 좀 쳤습니다 ㅎㅎ 그 소음 처치했습니다 쉽더군요 ㅎㅎ 만나도 저 좀 약합니다 ^^
엎힐때 바빙없구 딴힐땐 잘먹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