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류 기본 샥(리얼샥)을 때내고 더 프리스타일로 타고 싶어 스프링샾으로 교체 리얼샥원가격만해도 츄가로 80만원이...(기존샥을 지금 안가지고 있어요)
앞샥도 교체 한거고...
샥둘다 락이가능
해외에서 주문하여 리얼샥교체...
2003년식이지만 크랙(바디:본채에)이발견되어 본사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무료로 바디교체로 당시국내에 수입되지 안은 모댈(칼라)...
리얼샥도 국내에 수입되지안은 샥이라 국내에 단하나뿐인 엔드류 모델인샘 통상거래되는 엔드류보다 아니 2005년 식하고 비교해도 더 꿀렁꿀렁함(소프트한맟) 새팅이 XTR 부터 데오래등 소프트한맞을 위해 석여있음
바퀴도크고...
더 무겁고 소프트함 제가알기로 국내에 이런 엔드류는 이것한대뿐인걸로 알고 있음니다...
2004년 말에 다시세팅한 잔차임
산에 가실생각이 업는분은 필요업는 자전거임니다
겁이만아 계단을 잘모내려오는 저도 성산대교 북단 경사 (계단)을 이자전거로는 자유롭게 네려옴니다 다른 자전거론 시도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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