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홈피에는 분명 04년 코일러는 ob(out of bound)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코일러는 분명 ob로 구분해 놓았으나..
같은 카테고리에 스팅키 디럭스가 있습니다.(요놈은 프리,다운힐성격의 모델입니다.)
설마 코일러와 스팅키 디럭스가 완전히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차라고 생각은 안하실겁니다.
일반적으로 다운힐, 프리라이딩 모델이라 하면 제조사에서 뒷샥이 가장 트레블이 긴 것으로 알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5인치 샥은 현재 추세로 봤을때 프리나 다운힐 보다는 올마운튼의 영역이 강합니다.
트렉의 리퀴드나 터너의 5-spot 자이언트의 ac와 같은 계열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처음에 쓴 리플에도 달려있지만, 잔거의 용도는 사용자의 용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드테일이라고 다운힐로 못쓰겠습니까? 실력만 된다면..뭐...생활차가지고도 산타 v-10도 이길수 있습니다. ^^ 트레블로 구분은 못하겠지만..현재 기준아닌 최소한 04년기준으로 적용해도 프리야 뭐 말그대로 프리니 그렇다 치더라도 다운힐모델이라는건..03년기준으로도 ..
만족시킬 모델은 아니라고 봅니다.
p/s 그리고..프리라이딩과 다운힐은 정확하게 뒷트레블로 용도구분하기가 힘이드는 측면이 있어서 논의에서 제외합니다.^^ ..제조사에 따라 프리모델이 다운힐보다 더 뒷트레블이 긴 경우도 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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