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제 물건 팔면서 이런 경우가 있었죠.. 일단 brolly 님... 좋은 정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뭘 참고 하란건지... ㅡ,.ㅡ 중고가격은 파는사람이 적절하다 생각하는 가격을 올리는것이죠. 신형이 110만원이니까 연식이 지난 모델은 한 50프로 이하 값으로나 팔라는 건가요? 연식만 지났지 새거라는데? 거참...무조건 연식이 지나거나 중고면 절반값에 가깝게 가격측정해야 하는 것 처럼 굳어진 왈바생리...진짜 싫습니다. 그냥 안살꺼면 사지말고 살꺼면 맘에드는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되죠.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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