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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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려 달라고 하신분께는 죄송합니다..
참어렵네요...
그러던차에 예약을 해버렸습니다...차를 아시는분에게...
성사 안되면 이글 지우고 어떻게든 사진올려볼게요 아니면 메일로라도 보내 드리죠... -
예약합니다.^^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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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허탈합니다.. 고척동에서 7시까지 여의도 오시기로 해놓고... 이럴수가 있나요?
미리 전화를 주시던지... 참내...
6시 38분에 전화주시는게 말이나 됩니까...?
전화상으로 싸울려다가....
앞으로는 이런분들이 없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여기다 글올립니다...
정말 허탈합니다..
개봉동에서 자전거를 사셨다는 분이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너무 하네요... 너무해...
판매자 말로는 그냥 자전거 가져갔다는데....
아... 제발 왈바에서 이런분들이 안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안달고 여의도로 오시면 9만원 주겠다고 했는데... ㅠ.ㅠ
모샆에서 신차 15만원에 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돈이 부족했으면 더 달라고 했으면 더 줄수도 있었습니다..
너무 하네요.... 아... 저도 약속을 깨뜨리고 일부러 잔차 받을려고
7시로 정한건데.... 아......... -
david999 님께는 정말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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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거래가 생각보다 짜증나더라구요.. 요즘은 장사속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만 같고..
저도 얼마전에 잔차구하다가 여기선 못구하고
동호회분게 정말 좋은 잔차 양도 받았습니다... -
세월이 좀 지났지만 이렇게 저장이 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장삿속에 원칙을 지키지 못했다는 말은 해명을 해야겠기에 늦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여의도에서 약속을 한건 사실이니 드릴 말씀이 없긴 하지만 집으로 찾아와서 돈주고 가져가는데야
저로서도 어쩔수 없는상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원래 받고자 했던 금액보다 더 받았다면 욕먹어도
당연 하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여의도 까지 자전거 몰고 갈 생각하니 피곤도 하고...만에 하나 구매 안한다고 할수도 있다고 생각도 들고.......... 이정도는 이해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약속시간 전에 전화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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