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 스트라이다 @@@@" 새주인을 찾아요.

점프더높이2005.10.19 22:05조회 수 2700댓글 24

  • 2
    • 글자 크기






다른 자전거랑 차이점을 물어보시는 쪽지가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1. 도서관이나 회사 등 분실의 위험이 없습니다.
    감히 전혀 없다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
    강의실이나 도서관 목욕탕 회사안등 접어서 들고 들어가서 안에 놓을수있거든요.
    자기자리 바로뒤에요.(세워두셔도 되구요 눕혀두셔도 되구요.)
    한번 자전거 도난당해보신분들이면 안전이 젤 좋죠.

2.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도 이용가능합니다.(마을버스도 ㅎㅎ)

3. 마지막으로 시선집중이죠. 뭐~
    타고 다니면 시선이 따가울정도로 ㅎㅎㅎ (저보는것은 아니구요)






주행한거는 사가지고 집에까지 타고 온거랑,

사진 찍으러 온천천에 나간거랑 딱 2번인 잔차입니다.

말그대로 상태 A+ 최상입니다.

팔기 아까우나 주행거리가 멀어지는 관계로 스트라이다 타고 가는거는 무리라서요.

펌프.라이트 후미등. 다 드려요.

가격은 39만원입니다.

가격에 문제있다면 딴지 환영입니다.

새거 사실려고 하셨던분은 좋은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입니다. 직거래 택배 다 가능합니다.

안전라딩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4
  • 2005.10.19 2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대구면 당장 달리겠는데 부산이라 아쉽군요 구매글 아니라 죄송하구요 좋은 거래 있으셨으면 합니다
  • 꼭 한번 타보고싶은 자전거.. ㅎㅎ 한강 고수부지에서 봤는데 멋지더군요... ㅎㅎ
  • 2005.10.20 0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트라이다 타기 어렵다고 하던데요...어떤지 모르겠네요..
  •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솔직히 글 하나 쓰는데 1000원 내는건 좀 어이 없다 생각하지 않나요?
  • 글올린지 얼마 되지않아 바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데 저도 1000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 저 역시 빌붙는거 보는거 보기 안좋습니다만, 그걸 보고 찌질이라는 등의 과격한 표현을 쓰는 것은 더욱 보기 안좋습니다.
    한개에 1000원짜리 글은 소액 거래시 지나친 수수료입니다. 저 역시 물건 하나를 팔려고 하는데 책정가 1.5만원입니다. 천원짜리 글에 올리기 아까울 정도라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_-
    많은 분들이 글 하나에 천원 내는것을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사람이 많이 몰리니 천원투자에 비해 광고효과가 대단하지만, 사람이 많은만큼 글이 금방 뒤로 밀려버립니다. -_- 기대한만큼의 효과는 과연...
    결론.. 제 생각에 글쓰기 수수료 천원은 비싸다. 차라리 로그인, 글, 리플 남기는 것에 포인트제를 부여해서 그 포인트로 장터에 글을 올리게 만들면 좋겠는데.. 그동안 장터로 수수료 얼마나 챙긴거얌 쩝..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0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뭐죠. ㅎㅎㅎㅎㅎ 리플이 많이 달려서 좋아했더니 ㅎㅎㅎㅎ. 1000원이 비싸긴 비싸죠. 솔직히 인정!!!!!
    그래도 양심보다는 비싸지는 않죠.
    이런관심말고 저 스트에 관심을 ㅎㅎㅎㅎ.
  • dhlion님 말씀에 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 남에게 빌 붙는 것은 확실히 꼴불견입니다. 하지만 과격한 표현으로 비방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도 안되서 뒤로 넘어가는 1000원짜리 글을 볼때 마다 글에 대한 광고비로썬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말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다른 중고 장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0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 그만!!!!!!!!!!!! 제 1000원이라는것을 .......
    더 할말들이 많으신분은 게시판으로, 몇분이 쪽지로 보내주셨는데, 택배도 가능합니다.
    직접오시면 차비정도는 빼드립니다. 말그대로 차비정도 입니다.
    판매되면 글 지우겠습니다.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08: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약 찜이라고 쪽지 주신분께 죄송합니다. 먼저 오셔서 가져가시는분께 드립니다.
    또 연락처 남겨주시지 않은분께는 죄송하게 연락못드렸습니다.
    쪽지 주실때 꼭 연락처 남겨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5.10.20 1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상하게 스트라이다가 MTB중고가에 비해 좀 높게 형성되는 것 같군요. 원인을 나름대로 분석해보면 타는 분들이 아직은 많지 않아 어느정도 희소성이 있고 요즘들어 스트라이다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도 원인이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MTB 46만원짜리를 중고 40만원에 판다고 하면 그냥 새거 사고 말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일텐데 네이버 카페에서는 지금까지 그런식으로도 거래가 되더군요. 앞으로도 스트라이다 매물이 계속 나온다면 중고가가 MTB정도의 수준까지 갈수도 있겠지요?
  • 스트라이다 매니아분들도 많아지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장점은 디자인좋고 휴대성이 좋다는겁니다. 당연 무게도 가볍구요 MTB나 레이싱과는 다른 시각에서 즐겨볼만한 자전거 같습니다.가방처럼 접어서 어깨에 매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 매력있죠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팔리지 않았습니다. 연락주세요 ^^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느샾인지요. 40만원에 준다고하면 제가 다 사서 팔겠습니다. 어느샾인지 밝혀주세요. 제가 구매한지 몇일 안되었는데 457000원 다 주고 구매했습니다. 어느샾인지요. 꼭 말씀해주세요.
  • 이거..05년식 같은데요.. 40마넌은 넘 오바다..... (구매글 아니라..죄송. ^^)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5:27 댓글추천 0비추천 0
    04년도꺼가 40만원에 샾에서 팔면 비싼거죠. 당연히 근데 제꺼는 05년 10월에 산겁니다.
    mincreate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8: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슨 소릴를 하시는건지 04년식을 40만원에 판다고 하는데........
    무슨 05년식을 40만원에 판다는건지. 분명 샾에 전화걸어서 확인해본 결과 04년 이월을 40만원에 판다고 했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제가 80만원 입금해드릴테니 파랑이 한대랑 노랑이 한데 소개해주셨음합니다. 샾 전화번호는 제가 알고 있으니 님 성함 김종민 이름으로 여쭈어서 80만원에 가능하겠군요. 전화 번호 쪽지로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처 가르쳐 달라고 하니 계속 쪽지만 보내시구 제가 당장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오해는 다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05년 새거를 40만원에 판다고 해놓고 나 몰라라 하는경우는 무슨 경우인지?
    아무튼 님이 말하신대로라면 제가 낼당장 아니 지금이라도 80만원 붙여드리겠습니다.
    파랑이랑 노랑이로 소개해주셨음합니다.
    만약 님말이 틀리고 제말이 맞다면 분명이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꼭!!!!!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9:08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 말씀대로 샾에 전화 걸어서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04년식이 40만원이라고 합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40만원이 맞다고 하면 그샾은 님한테만 40만원이고 저한테는 다른가격에 판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입금은 샾에 80만원 할겁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전화한통만 샾에 해주시면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샾에서 알아서 포장할거고 구해줄거니깐요.
    샾 전화 번호를 모르신다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쓸모없는 논쟁이라니 거참~~~
    당신 말을 보고 누가 중고를 사겠소.. 당신글때문에 쪽지글도 다시 생각해본다고 하는데 전부다 05년 새거를 40만원에 판다고 하는데 전부 그거 사지 누가 중고를 사겠습니까.
    분명 다른 샾은 457000원인데 님만 40만원이면 말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전화 걸었을때는 04년도라고 하고 님이 전화걸면 05년도꺼를 파나요?
    확인해달라고 하니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둔다니 참나!!!!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황당하네 정말~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9: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럼 그샾을 밝힐까요. 님한테만 40만원에 팔고 딴분한테는 더 돈을 받는 샾이라구요. 차이가 나도 넘 많이 나는데요. 돈보다도 님한테는 05년도꺼를 팔고 저한테는 04년도꺼를 파는 샾이면 정말 웃긴샾아닌가요?
    님이 샾 주인인가요 ㅎㅎㅎㅎㅎ
  • 점프더높이글쓴이
    2005.10.20 19: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렇게 사람을 속이는 샾이면 망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말씀 없을때는 샾 공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확인해보시고 쪽지를 주시든 연락을 주세요.
  • 흠.,.스트라이다는 온라인 장터나 오프라인 장터나,,가격이 똑 같은걸로 알고있습니다..한양엠티비에서만 만원할인해서 팔고있고요,,뭐 친분있는 가게면,,조금은 할인받을수도 있겠지요..하지만,,05년 알루미늄휠을..40에 파는샾은 솔직히 들어본적이 없어서..ㅎㅎ
    샤ㅍ을 밝혀주시면,,스트라이다 구매하시려는 분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듯 합니다,,부탁드립니다,
  • 스트 없어서 못파는 물건인데..
  • 서로가 다 없는 말을 한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만~ 아마400000만원에도 가능은 하겠지요 단골샾이고 아는곳이고 등등의 사정으로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구입못할겁니다. 중고매매시 신품이 특가에 얼마라던지 아니면 더 싼곳은 얼마다 라고 하는건 별로좋지 않은듯 합니다. 예전에 학생때 자전거사러 갔었는데 특가로 파는 자전거가 있어서 살려니 다른 샾보다는 많이 싸지만 저에게 돈이 부족해 머뭇거리고 있는데 샾주가 더할인해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예외적인 가격에 구입한거지요. 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나가다 몇글자 남깁니다. 한분은 자연과 하나가 되자는 분이시고, 한분은 즐겁게 자전거를 타자는 분이신데 ~ 좋게 해결하면 좋겠네요~~^^
  • 전 판매자분 말처럼 스트라이다 새거(05) 40만원에 파는 샵 없다고 보는데....
    혹시 있다면 그샵이랑 친분으로 나올까 하는 가격일듯한데...ㅎㅎ
    참 글보면 별별 사람들 많은데 그중에 한분 또 보네요...
    판매자분 그냥 무시하고 넘기세요..정신건강에 아주 안좋아요~~
kesep_hs
2024.04.28 조회 228
흐름
2023.07.23 조회 409
첨부 (2)
DSCN0671.JPG
162.4KB / Download 5
DSCN0674.JPG
171.4KB / Download 1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