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전거랑 차이점을 물어보시는 쪽지가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1. 도서관이나 회사 등 분실의 위험이 없습니다.
감히 전혀 없다고 말씀드릴수있겠네요.
강의실이나 도서관 목욕탕 회사안등 접어서 들고 들어가서 안에 놓을수있거든요.
자기자리 바로뒤에요.(세워두셔도 되구요 눕혀두셔도 되구요.)
한번 자전거 도난당해보신분들이면 안전이 젤 좋죠.
2.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도 이용가능합니다.(마을버스도 ㅎㅎ)
3. 마지막으로 시선집중이죠. 뭐~
타고 다니면 시선이 따가울정도로 ㅎㅎㅎ (저보는것은 아니구요)
주행한거는 사가지고 집에까지 타고 온거랑,
사진 찍으러 온천천에 나간거랑 딱 2번인 잔차입니다.
말그대로 상태 A+ 최상입니다.
팔기 아까우나 주행거리가 멀어지는 관계로 스트라이다 타고 가는거는 무리라서요.
펌프.라이트 후미등. 다 드려요.
가격은 39만원입니다.
가격에 문제있다면 딴지 환영입니다.
새거 사실려고 하셨던분은 좋은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입니다. 직거래 택배 다 가능합니다.
안전라딩하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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