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여기서 몇달 사이에 중고 자전거
1.삼천리(1:원래 타던것. 안산분게 판매)
2.뉴알로빅스 3.0 (오목교에서 구입, 송래분게 판매)
3.알톤(acr2.0:마천동에서 구입한것, 동양공전 직원분게 판매)
4.프로코렉스(짜르:동양공전옆에서 구입, 영등포 세무서 직원분게 판매)
5.자이언트(이름 기억않남:딸램이용 사무실에서 판매자가 와서 구입, 행신동분게 판매)
이렇게 사고 팔고 하다가
저는 트렉(4300 풀 lx급:광명에서 구입 지금은 더 업그레이드해서 타고있음)
딸램이 다이어몬드 (소렌토:목동에서 구입 이것도 현제 업그레이드 중)를 타고 있습니다.
왜이렇게 많이 팔았냐면요.
조금더 나은것 조금더 나은것을 몇번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집사람에게 무지하게 싫은 소리들었습니다. 무슨 장사꾼이냐고)
아마 위 판매자분도 사정이 있을겁니다.
대신 판매자분도 해명을 해야만 되겠네요.
제가 공연히 이글 적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만 무슨 사정이 있을거란 생각으로 올린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빗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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