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자전거를 사랑하는 한사람입니다. 저에 애마를 판다는게 맘은 아프지만 다들 자신에 애마를 팔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저 또한 가정일 때문에 급히 저에 애마를 떠나 보냅니다.
:차대는 게리 피셔 17.5 44CM 하드테일 교체한지 10일됨
:크리스 킹허브로 만든 바퀴,뒷변속기,톰슨(스템,시트포스트)교체한지 4개월됨
(킹허브에 경쾌한 소리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소리가 좋아서 바꿨습니다^^::)
:앞변속기 교체한지 10일됨
:듀얼 콘트롤레버교체한지 10일됨
:XTR 풀셋트
:앞샥은 화이트 샥
:무선속도계.카본 핸들바, 티타늄 손잡이,클립페달, 신형 평페달등등...
암튼 잔차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제 자전거가 이만하면 가격이 얼마나 나가는지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겁니다.
새 부품으로 투자한돈이 아직 (150만원 할부가 남음)제 갚지도 안은 상태입니다. 아깝지만 제가 급해서 이렇게 저에 애마를 떠나 보냅니다.
:가격은 300만원
:H,P:010-6738-1978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전화주세여 전 인천에 사는데 실물을 보시고 사시는게 더 좋을듯 싶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