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5 케논데일 F2000SL 완성차 새거 팝니다!

illenium2005.11.03 19:59조회 수 3410댓글 22

  • 2
    • 글자 크기






product=캐논데일
dateBought=2005년
productComment=정품
price=380
availableRegion=서울 수도권
returnGood=불가
색상은 사진과 같구요...
사이즈는 M.. 완성차 새거입니다...
페달은 드릴테니 직접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380만원입니다...

프 레 임  : 옵티모
포      크 : 슈퍼 패티 울트라
    림      : 마빅 XM819 디스크
    휠      : 허치슨 튜블리스 뉴 파이튼 라이트 26×2.0
크랭크셋 : 시마노 XT
앞변속기 : 시마노 XT
뒷변속기 : 시마노 XTR
변속레바 : 시마노 XT 듀얼 컨트롤
브레이크 : 시마노 XT
브레이크레바 : 시마노 XT 듀얼 컨트롤
핸 들 바  : 캐논데일 카본
싯포스트 : 캐논데일 카본
안      장 : Fi\'zi:k Plateau
페      달 : 시마노 PD-M525
무      게 : 10.4 Kg (페달제외)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2
  • 아무리 새거이지만 중고차시장에 이게 왜 나왔는지도 궁금하고요?
    지난번 중고 f3000에 풀 xtr(상태양호)도 250에 팔리던데 380이라니 너무도 비쌉니다!
    왈바에서 싼거 나오면 싸게 구입했다가 비싸게 파는 경우가 너무도 허다한거 같습니다.
    이레서야 제대로된 중고시장이 될수 있을런지 의문이 갑니다.
    위에 자전거 내놓으신분이 그렀다는 것은 아니고요!
  • 아무리 자기 물건이 아니라고 하지만 밑도 끝도없는 비난성의 글들이 왜 나오는지도 궁금하고요? 이런 밑도 끝도 없는 비난성의 글 때문에 제대로 된 중고시장이 될 수 있을런지 의문이 갑니다. 그러나 윗 분의 글이 그러하다는 것은 아니고요! ^^;
  • ㅎㅎㅎ... huei2001님이 판매자님의 염장을 확 지러시네요.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
    조심스럽게 “조금 비싸네요...〃하고 알려 주시면 될것 같은데요...
    f2000 정도의 자전거를 구입하실 분이라면 적당한 가격을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 왈바에 개그맨 두명 탄생!!!

    물론 huei2001 님과 kiga159님은 아니고요.
  • 그러게 말입니다 뚱딴지 같은 글들이 올라오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파시는분도 다 사정이 있어서 올리시는 글들일 텐데...
    뭐 물론 비싸게 올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싸게 잘 사시는분들도 있구요
    소신있게 금액 책정했다가 딴지성 글들이 올라오면 걍 타던지 네고해서 파시겠죠
    뭐 쓰잘데기 없는 애기인것 같습니다만 .....
    위에위에분하고 위에 분의 글이 그러하다는 것은 아니구요 ^^;;
  •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표현의 방법차이이겠죠..재밋네요..모두들 좋은 거래하세요..
  • 그럼 저 새차를 250아래로 팔아야된다는 말인가..조금은 어거지인듯..
    걍 보고 지나치면 될껄..1000원이나 지불하고 올린글밑에 안해도 될말을해서
    왜 서로기분상하는지...
  • 정말 기지, 재치 넘치는 분들 ,,기발 합니다^^ 만나봽고 싶어요^^
    ㅎㅎㅎㅎ
  • 못먹는감 찔러나보자~아닌가 싶네요^^;
  • 진짜 위에님 이해안가네 입장바까서 당신보고 250에 팔라고 하믄 팔게쏘?? 캐넌데일 가격상 충분한가격인데 신품인걸 가만하면... 절대 huei2001님께 한소리는 아닙니다.
  • 비싸다 생각하면 안사면 됩니다 .. 여기 돌아 다니다 보면 결국 비싼 매물은 안팔리게 마련이죠 시장의 힘은 쎕니다..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비싼걸 비싸다고 말할수 없는.. 아~
  • 비싼걸 비싸다고 하면되죠 그치만 남은 이걸 이렇게 팔았는데 왜 이건이렇게파느냐 하는게 문제인거같은데요 파시는분도 나름대로의 계산으로 파시는거죠 시장시세에 안맞다면 가격은 저절로 조정되서 팔리는거구요 예를들어서 보자면 밑에 iron jorse 신품이 가격이 점점떨어지는걸 볼수있습니다(안되셨지만요) 판매자분이 안팔리면 가격을 낮출껀데 2001님처럼 저런말을 할필요가 없다는거죠
  • ㅠㅠ 여기에 갑자기 제가 들어가는 이유는^^;; 휴 저도 카드 값만 아니면 이 가격에 팔고 싶지도 않습니다. 자전거 한대 파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처음 알았습니다. 예약하신 분만 10명
    첫번째 사건, 제주도 분께 판매 배송만 하면 되는 사태 그러나, 발송방법을 몰랐음 ! 자전거 끌고 화물택배 갔다가 자전거 키스나면 책임 못 진다고 함. 그 다음날 가까스로 대한 택배에서 해준다고 하길래 아침 9시에 전화해서 오라고 했음. 택배아저씨 저녁 9시 도착! 제주도 분 화가 나서 캔슬. 다시 올림 그런데 바로 전화와서 예약 하셨음. 아침에 다시 제주도 분 전화 다시 사겠다고 하심. 예약하신 분이 있다고 말씀 드림. 11시에 예약하신 분 사이즈 문제로 캔슬 . 제주도 분 전화드리니 이미 구했다고 캔슬. 좌절함.
  • 물건을 제대로 사시는 분은 별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말이 필요없이 잘 알거든요^^ 말만 많은 분들 실속이 없지요... 물건을 팔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ㅎㅎㅎ
  • 두번째 사건, 한분이 전화오시더니 다음 주 화욜이나 금욜날 한 번 보겠다고 하심. 저 그 분 믿고 다시 전화오신 분들 예약자 있으시다고 죄송하다고 하였음. 그분 연락없으심. 다시 좌절.
    카드 값은 없고 너무 좌절해서 가격 175로 다운, 이후 세번째 사건, 한분이 보러 오기로 하셨는데 그 날 과외중 어떤 분이 절실하게 '아이론 홀스 주의깊게 보고 있다가 지금이 찬스다" 하시면서 간곡히 부탁 그래서 예약 취소하고 그 분께 드리기로 함. 1시간 후 그분 자기가 전에 원하던 자전거 사시는 분이 다시 연락왔다고 하시면서 취소.
    네번째 사건, 가격 170다운 전화 많이 옴. 한 분 일욜날 방문하겠다고 함. 오전에 안 오심 문자드리니 밤늦게 방문하겠다고 하심. 안 오심. 시간이 없으시다고 기회내서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심. 흑, 다른 분 예약 전화오셔서 월욜날 다시 오겠다고 하심. 이 때 아시는 분이 전화오셔서 자기 친구분이 사겠다고 하심. 아시는 분이고 지금까지 너무 취소가 많아서 먼저 예약하신 분께 나갔다고 구라침. 다음날 친구분 자금 사정악화로 취소. 그 이전에 울산 분 등 문의 하심. 자전거 가졌갔다고 구라쳤음. 다시 전화하니 저 이상하게 생각하심. 고려해보겠다고 하심.

    너무 힘들어서 생각도 하기 싫고 네고도 싫고 가격 흥정도 싫어서 기냥 150에 내놓았습니다.
    첨부터 이 가격에 내놓고 손해좀 보고 말았어야 하는 데 그 놈의 본전 좀 건져 볼려다가
    사람만 우습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가격보다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차라리 저놈 안고
    제가 살겠습니다. 저놈과 같이 자폭하는 일이 있어도 가격 더 안 떨어뜨립니다.
    당분간 내놓아 보다가 안 팔리면 좀 타다가 중고로 아예 헐 값에 처분하고 카드 모조리
    할부 전환하겠습니다.
  • LIMSURK님 말씀이 맞습니다..ㅋ
  • 매장에서도 이가격 이하면 살수있잖아요 ?
  • 그럼 사보시길.....
  • 남의 물건에 너무 과민 반응이네요 비싸면 안사면 되지않나요 그러면 나중에 저절로
    값이 떨어지지 않나요 시장의 순리에 의해서 말이예요 . . . . .. . . . ㅋ ㅋ ㅋ
  • 주인장 속은 말이 아니것네요....이제 그만~~~~~~~~~~~~~~~~~~~~~~~~~~~~~~장터 분이기를 해치는 가벼운 댓글 우리 모두 삼가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kesep_hs
2024.04.28 조회 222
흐름
2023.07.23 조회 405
garbers
2022.11.16 조회 595
첨부 (2)
캐논데일전면.jpg
74.6KB / Download 7
캐논데일포크.jpg
70.1KB / Download 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