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영어로 썼다고 욕을하고 ... 영어를 사용하는게 한국의 자존심을 버리는게 아니라
상욕을 하고 외계어를 만드는게 그것이라 생각 됩니다.
이미 영어는 세계 공용어의 역할을 하고있고 글쓴이가 표현하기에 영어가 수월하다면 그렇게 하는것 또한 크게 이상하지 않아 보입니다. 왈바 사이트 또한 외국인이 들어오지 말란법은 없구요.
지금 하던 일이 있었는데 잠시 짬을 내어 원 게시물을 서툰 수준이지만 번역해 올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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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넌데일 러쉬, 탑승하지 않은 새제품, 50% 디스카운트, 팀 컬러, 가격 (3,300,000원), 구입년도 : 2006년, 반품은 송탄에서 가능,
미디엄 사이즈 러쉬 1000, 카본 업그레이드, 미 탑승제품, 팀 레플리카.
한화 3,300,000원 또는 공인된 은행의 수표만 받을 수 있음.
50% 할인. 세금 부담 없음 (주 : 주한미국 면세품인 것으로 추정됨)
케넌데일 프레임과 레프티샥은 케넌데일 사이트에 온라인으로 자전거 등록하면 워런티 적용되며 다른 부분은 관행 수준으로 제조업체별로 워런트 혜택을 받음.
서울 반경 50km 이내의 지역에 한해 판매자가 직접 배달.
문의사항 등은 가급적 영어로 작성해주시거나 인터넷 번역 프로그램으로 쉽게 번역 가능한 쉬운 한글로 작성 요망.
프레임 러쉬, 110mm 미디엄 사이즈, 다리 길이에 따라 155-180cm의 남성에 적합함.
판매자 본인은 177cm이며 이 프레임이 조금 작게 느껴짐. 대신 라지 사이즈를 원하니 나의 손실이 당신의 이득이 될 수있는 경우임.
(부품 명세는 번역 생략)
사이즈가 다른 스템도 가능함. 그러나 그러나 다른 스템은 일반적인 핸들바를 위한 것이며 OS 핸들바에는 맞지 않음 (주 : OS - Over sized handle-bar로 보임)
사진 참조 (다른 스템은 각각 5만원임)
Wow, very much political sayings here. Sorry, I can not read Hangul or speak it either. I have tried and tried, my brain is not as sharp as the average Korean. And, I am a bit to old to learn a second lanuguage. Anyway, Pyro Heart, thanks for the nice replies. To the rest, could we keep the posts about the bike, please.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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