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자이안트 MCM
dateBought=20050505
productComment=정품
price=270
availableRegion=청주
returnGood=불가
안녕하세요.
다른 자전거를 타보고 싶은 바꿈질이 시작되네요.
며칠전에 사진없이 올려놨는데 교환문의는 3~4건 있었으나
교환자전거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불발되었네요.
오늘 사진 몇장 씩어서 재게시합니다.
사진을 잘 못찍고 먼지가 있으나 실제 상태는 깨끗합니다.
프레임 연식은 04년식이나 실제 조립은 05년 중순입니다.
(05년식보다 04년식이 훨씬 멋있어서 ^^)
실제 산에서 탄것은 10번 미만이구요.
휠과 샥만 예전 클레인 잔차 것 사용하고 나머진 신품입니다.
그러니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1.엘스워스 ID 또는 투르스 와 교환도 생각합니다.
상태나 부품 연식에 따라 추가금은 오가구요^^
2.판매시는 27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비싼가요? ^^;
3. 데오래 Small size + 추가금
연락은 우선 쪽지로 주세요.
제가 회사원이라서 전화받기가 눈치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사양
1. 프레임: Giant MCM Team carbon 17.5 inch
(제 키는 174cm 에 다리 짧은편입니다.)
2. 샥: 폭스 테라로직 80mm( 사진의 샥이 아닙니다.)
3. 휠셋 : XTR + 마빅 618 + 세락 + XTR QR
4. 변속기 : XTR
5. 크랭크: XTR
6. 카세트 : XTR
7. 브레이크: XTR
8. 핸들 : 본트래거 + 예티락그립
10. 스템 : 톰슴
11. 시트튜브 : 톰슴
12 페달 : 시마노 959
부연설명
지금까지 제가 타본 자전거는 트랙 8000, 트랙 8900, 캔델 3000, 캔델 4000,
엘스워스 이드 입니다.
1. 특장점
이 잔차의 가장큰 특징은 무게와 탄성 그리고 뽀대입니다.
식측은 안해봤지만 현재 폭스 샥을 장착해서 10kg에 무게가
걸려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샥과 타이어만 바꾸시면 9kg
초반대로 가능할 듯 싶습니다.
카본프레임이라 탄성이 우수합니다. 물론 풀샥보다야 못합니다만
8900같은 딱딱한 프렘에 비해 훨씬 소프트한 느낌으로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타시다보면 외관도 무시못하실 듯합니다.
검은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한 뽀대합니다.
2. 온로드 성향
잔차가 가벼워질 수록 직진성이 좀 모자란다거나 힘있게 뻗는
느낌이 다소 부족할 것이란 예상과달리 직진성을 8900의 그것처럼
탁월합니다. 평지에서는 기어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게다가 카본 프렘이라서인지 모르지만 장시간 라이딩시 피로감이
좀 덜한 느낌입니다.
XTR 허브의 구름성도 뛰어나 조용히 쭈~욱 나가는 느낌입니다.
3. 오프로드 성향
다운힐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느낌입니다. 폭스샥과 함께 내려오면
휘청휘청거리면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물론 풀샥보다는 다소 미흡합니다만, 8900같은 단단한 프렘에 비하면
액센트 타다가 소나타로 바꿔탄 느낌입니다.
작은 충격에는 통통 튀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큰 충격에서는 카본
특유의 특성이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업힐에서는 가벼워서인지 오희려 8900보나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못오르던 곳을 mcm으로는 오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부품들의 영향도 없지 않겠습니다만
dateBought=20050505
productComment=정품
price=270
availableRegion=청주
returnGood=불가
안녕하세요.
다른 자전거를 타보고 싶은 바꿈질이 시작되네요.
며칠전에 사진없이 올려놨는데 교환문의는 3~4건 있었으나
교환자전거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서 불발되었네요.
오늘 사진 몇장 씩어서 재게시합니다.
사진을 잘 못찍고 먼지가 있으나 실제 상태는 깨끗합니다.
프레임 연식은 04년식이나 실제 조립은 05년 중순입니다.
(05년식보다 04년식이 훨씬 멋있어서 ^^)
실제 산에서 탄것은 10번 미만이구요.
휠과 샥만 예전 클레인 잔차 것 사용하고 나머진 신품입니다.
그러니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1.엘스워스 ID 또는 투르스 와 교환도 생각합니다.
상태나 부품 연식에 따라 추가금은 오가구요^^
2.판매시는 270만원 정도 생각합니다. 비싼가요? ^^;
3. 데오래 Small size + 추가금
연락은 우선 쪽지로 주세요.
제가 회사원이라서 전화받기가 눈치보이네요.
죄송합니다.
사양
1. 프레임: Giant MCM Team carbon 17.5 inch
(제 키는 174cm 에 다리 짧은편입니다.)
2. 샥: 폭스 테라로직 80mm( 사진의 샥이 아닙니다.)
3. 휠셋 : XTR + 마빅 618 + 세락 + XTR QR
4. 변속기 : XTR
5. 크랭크: XTR
6. 카세트 : XTR
7. 브레이크: XTR
8. 핸들 : 본트래거 + 예티락그립
10. 스템 : 톰슴
11. 시트튜브 : 톰슴
12 페달 : 시마노 959
부연설명
지금까지 제가 타본 자전거는 트랙 8000, 트랙 8900, 캔델 3000, 캔델 4000,
엘스워스 이드 입니다.
1. 특장점
이 잔차의 가장큰 특징은 무게와 탄성 그리고 뽀대입니다.
식측은 안해봤지만 현재 폭스 샥을 장착해서 10kg에 무게가
걸려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샥과 타이어만 바꾸시면 9kg
초반대로 가능할 듯 싶습니다.
카본프레임이라 탄성이 우수합니다. 물론 풀샥보다야 못합니다만
8900같은 딱딱한 프렘에 비해 훨씬 소프트한 느낌으로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타시다보면 외관도 무시못하실 듯합니다.
검은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한 뽀대합니다.
2. 온로드 성향
잔차가 가벼워질 수록 직진성이 좀 모자란다거나 힘있게 뻗는
느낌이 다소 부족할 것이란 예상과달리 직진성을 8900의 그것처럼
탁월합니다. 평지에서는 기어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정도 입니다.
게다가 카본 프렘이라서인지 모르지만 장시간 라이딩시 피로감이
좀 덜한 느낌입니다.
XTR 허브의 구름성도 뛰어나 조용히 쭈~욱 나가는 느낌입니다.
3. 오프로드 성향
다운힐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느낌입니다. 폭스샥과 함께 내려오면
휘청휘청거리면서 충격을 흡수합니다.
물론 풀샥보다는 다소 미흡합니다만, 8900같은 단단한 프렘에 비하면
액센트 타다가 소나타로 바꿔탄 느낌입니다.
작은 충격에는 통통 튀는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큰 충격에서는 카본
특유의 특성이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업힐에서는 가벼워서인지 오희려 8900보나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전에 못오르던 곳을 mcm으로는 오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부품들의 영향도 없지 않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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