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왜 이렇죠? 데칼(이름과 상표)는 왜 없는건가요?

케논데일 이 모가 저래요 싸구려 잔챠 같네요 나도 케논 데일 타지만 뽀대 쥑이는데
색상도 그렇고 생활잔챠보다 너 후지것같네요ㅡ,ㅡ

왈바 수준 정말 낮아졌네 .댓글이 저게 뭡니까?.. 켄논데일 프로펫 2000 컬러구만,모르면 가만히 있더만.. 정말 한심합니다. 맞춤법도 다틀렸네..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참 안타깝네요. 불과 작년만 해도 이러지는 않았던것 같던데 말이죠.
케논데일의 프램이 첨엔 사실 산뜻하게 보이진 않지만 주위사람들꺼 보면볼수록 매력이
가더라구요... 꼭 좋은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 좋네요

아연도금이라곤 하지만 오해살만하네요 인터넷 캐논데일 같은모델 보면 사진에서보는것 보다 은색도금한것처럼 나오는데 현사진에서는 색을 도금한게아니라 그냥 내추럴하게 아무런 색을 도금하지않고 차체 그대로 에다 더군다나 사진을확대하면 소위 낡은 스텐파이프 같은 느낌이 들기때문에 보는이들에게 충분히 오해소지가 있네요 색자체가 확실히 특징있는색인 빨강,파랑,이런식이 아니라 그런것 같읍니다

실제로 보면 아주 멋집니다. 센스가 남다르죠 보통 하이폴리쉬 개념으로 보시면 곤란한데 ^^

솔직히 택배비만내고 그냥 가져가라고해도 (순수한 내 입장에선 )
택배비 아까워 안가져 갑니다 ... 전 현실은 냉정합니다 때론 비판도 독이 아니라 약이 됍니다
여기 뎃글 올리시는분들 자기보고 사가라고 해봐 아무도 안사갈꺼 면서 맘에 없는 말 하지마소..
쟌차가 물런 케논데일 자체는 좋쵸 세계적인 명품 잔챠니깐요
그러나 대부분 모양 외관상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멀쩡한 자전거 업글하고
분해했다가 바꾸고 대부분 그러다가 다른거 사고 모두 왜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메이크도 중요하지만 메이크보다 더 중요한게 항상 쳐다보는 외관상 뽀대로 대부분 타시거던요
그래야 금방 실증을 안 느끼고 오래 오래 타거던요
쟌챠 아무리 좋은면 뭐해요? 도색도 맘에 안들고 저런 자전거는쳐다보면 볼수록 속이 천불나는걸
그래서 생활쟌차보다 못하다고 말한거죠...... 기분상해다면 죄송합니다

[880]께서는 그 속이 어떠실 지 모르시겠지만, 외관이 아주 꽝이시라는 거 알고 계시나요? 비판도 형식을 따라야 상대방에게 먹히는 것입니다. 님의 글에 댓글(택배비) 다는 것도 아깝네요. << 순순히 제 입장에서.

808악플달아서 가격 후려쳐서 되팔이 하는 사람 아닐까 생각됩니다. 리플 6개 달아놓은게 다악플이니 록키팀차파는데도 악플 달았던데. 같은사람 아닐까 생각됩니다...

880님 혹시 초등학생이십니까?

초등도 캐논데일은 아는구나 한글공부좀해야겠네, 어법이 너무 어색해.

808완죤 우기기 대장이네. 초딩 맞구만.. 캔델사이트에 들어가보기라도 했나. 저색깔 2000컬러 맞습니다. 갈바나이즈등 컬러죠. 아연 도금 컬러, 아노다이징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됍니다. 뭣도 모르고 리플좀 안달았으면 하네요.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야할듯

6번째 사진에 cannondale 이라고 써진 데칼이 잘만 보이는데 이상하네...

880.. 이런이는 내 경험상 찌질이일 확률이 90%이상입니다
그냥 개털들의 히스테리라고 이해하고 신경 끊으면 됩니다
자꾸 대꾸해주면 더욱 더 다부지게 달라붙는 특징이 있죠..

880 저넘은 뭐하는넘이지...?

마니또 888 짭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