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이야기로 이거 새 자전거가 25만원선이었어요 (현재 다팔려서 살수없음)
용산 자전거포에서 새자전거 사는 사람들에 이유중 가장 큰 하나가 "싸니까" "그냥 도로만 탈꺼니까" 인대요 20만원이면 어디가서도
팔기 힘듭니다 아 원래는 40만원이었어요 그런데 사고 이후 용산 자전거포 "왈" 중고거래는
사고에 위험성이 있으니까 우리가 새자전거를 중고가로 싸게 팔테니까 새거 사라... 해서
가격이 25만원선으로 떨어진겁니다
이거 25만원대에 판매 되던거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내가 오데사블랙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 30만원대에 올라온건 네바다 크로스 구요 오데사와 프레임은 얼마나 같을진 모르지만 부품이 틀립니다 특히 앞샥은 오데사는 썬투어 최하위 샥이 장착되있구요...
2년전이면 40만원에 구입하셨다면 보통 일반적인 중고가로 20만원정도 받을수 있겠지만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오데사 블랙은 만1년도 안됬지만 13만원에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래도 상관없다는 동의를 얻고 처분했습니다 뭐 사람은 어디까지나 자기 기준으로 생각을 하니까
님께서 그렇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렇나 중요한건 오데사25만원대에 판매되던건 네바다 크로스와는 다르다는거와 같은 오데사05년식를 13만원에 구매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겁니다
어쨌든 예약중이라니까 좋은거래하십시요 님에게 다른 감정이나 불만은 없습니다 전다만
사실을 이야기 한것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