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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팝니다.

k298292006.07.01 11:22조회 수 4234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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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스캇 레이싱
dateBought=2005
productComment=정풍
price=500000
availableRegion=서울,부천
returnGood=하자있을시
와일드 바이크 통해 구입햇구여.. 65만원
며칠 않 탓습니다.

빨리 팔고 싶네여...!!
자세한 스펙 사항은 모르구여 사진 다시 올립니다.

보시고 고수님들 좀 알려주심 감4..   더 필요한 확대사진 필요하심 보내드립니다.

꼭 사실분에 한해 절충해서 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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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6
  • 맺힌게 많으셨나 보네요....^ ^;;
  • 윗글 다읽었네요..한참걸렸습니다.아무내용도 모르는 제가 판단하기엔 솔직히 중고 판매란
    딱히 정해진 가격이 없고 판매자가 마음대로 정하는것이기에 구매할분이 안맞으면 안사면
    되는것이고, 또 제품에대해 잘모르면 질문란에 물어보면 100만왈바인들이 알려줄것이고
    그만한 노력이 없이 조금 비싸게 샀기로서니 그 다음을 기약할수있는것이고(평생탈거라면제외)
    그만큼 잔차에대해 애정을 느끼게 될수도있는 긍정적인 측면도되는듯.
    자그마한 금액과 소일에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사는것이 힘든법입니다.

    두분 입장은 이해하나 서로간에 피해준부분이 심적인 면이크니 얼른 화해하시고,
    화해글이나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화해글쓴다면야 내 천원 내주리다..
  • 잔차에 대해서 아는 것이 부족한 유저들에게는 어떤 식으로든지 리플에 달리는 가격이나 스펙 등의 정보가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사려는 사람이 잔차는 몰라도 아무렴 바보가 아니고서야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싸우는 것인지, 혹은 잔차의 스펙이나 가격 때문에 설왕설래 하는 것인지 정도는 알 수 있을 테니까 말이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구입을 원하는, 혹은 판매를 하는 사람의 개인적인 소양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지 무턱대고 강요하거나 헐뜻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매물의 경우는 그동안 수차래에 걸처서 많은 분들이 가격이나 스펙에 대한 충고를 했음에도 불고하고, 늘 아주 기본적인 것 성의 조차도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뭐, 그거야 판매자 마음이니까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마는...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판매를 할 의사가 없던지, 아니면 잔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과도하게 흥분해서 수십개의 리플을 다시는 분도 도가 지나치지만... 수많은 조언과 충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해를 만드는 판매자의 태도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군요

    초보라서 스펙은 잘 모르겠고... 가격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원하면 절충을 해주겠다는 말은...
    왠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손해 좀 덜 보고 팔 수도 있을 것 같다.. 라는 의도로 밖에는 해석이 안돼는군요...

    저 같으면 차라리 친구나 친척에게 선물해서 인심이라도 쌓겠습니다...
  • k29829글쓴이
    2006.7.2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keykik님 어떤 도움을 vetasira님이 저에게 주엇나여?.. 리플 좀 삭제해 달라 전화한 사람에게 눈깔을 휘어 파버릴까 부다.. 험한 욕을 다 하는데 똥 더려워 피한다 생각하구 가만히 있으니 몇 분들 넘 이해 안가는 소릴 하시네여. 녹취 햇다 이 물건 사지말라 하는데 정말 그 통화내용좀 여기 올려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셧음 하네여!! 통화내용 올리지 못함 더이상 악플 달지 마시길..
  • 흠...이번이 몇번째 게시인가요?
    그사이에 그렇게 여러 사람이 사진을 보이게 게시해달라,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달라,
    기본사양에서 떨어지는 부분으로 바꾼 것들은 명시해라 등등
    많은 조언이 있었는데 여태 한번이라도 표시한 적 있습니까? 잔차를 잘 몰라서라구요?
    자기 물건이면 상표와 이름은 알거고 왈바에 글올리시는거 보면 컴맹도 아니고
    검색한번이면 자신의 물건에 대해 충분히 파악될텐데
    그걸 여태 못하고 계신다니 희한하네요.

    앞 샥이 원래보다 나쁜 건 줄 이번에 첨 아신 것처럼 하시니
    지난 번 판매글의 리플은 읽어보지도 않으신 모양입니다.
    자기판매글 리플도 잘 안보시는 분이 verasira 이 분의 리플은 잘 읽어보시나 봅니다.
    통화까지 하시고...
    악플을 달아라 말아라 할 게 아니라 판매자답게 물건을 제대로 올리시죠.
  • 장편소설로 흘러가네요...
    내심 재미있네요.. 결말이 어떻게 끝이날지 기대도 되구요... ㅋ
    예상되는 결말은 판매자님이 포기하고 왈바를 떠날듯...
    베라시라님은 저에게 쪽지도 보내셨던데 상당히 집요하신 분 같아서 베라시라님 승!!!
  • 참고로 혹시나 처음 보신분들중에 이야기 전반부를 모르시는 분은 판매자님 아뒤로 검색해보시면
    다시보실수 있습니다... ^_^
  • 더이상 말하기 싫고 많은 분들이 이런글로 불편함을 느끼신다니 책임을 통감하고 더이상 안올리려고 하는데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내가 찾아가겠다고 했으나 문자도 씹고 전화도 안받고 하더군요 그리고 멀쩡하게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백수라고 그러니 일단 어이가 없고 오늘도 일요일이라 자고 있는데 문자가 한 10개 넘게 왔네요 초딩색갸! 니네 어미를 어쩌겠다라는둥 정말 여러분들께 보여주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아무튼 대다수 분들이 저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하니 통감하고 그냥
  • 이 왈바에서는 더 이상 이런글 안 올리겠습니다. 저는 응원을 받고 싶었으나 대다수 분들이 저도 문제가 있다고 하니 문제가 있는 거겠죠? 아무튼 다른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어차피 제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이 인터넷공간에서 누가 옳고 그른지 판단이 힘들어 보이고 마지막으로 판매자 당신 하도 거짓말을 뻔뻔하게 잘 하니까 내 웃음밖에 안나오네 . . 나이도 한 30은 넘은 것 같던데 제발 전화하면 전화 피하지 말고 치사하게 욕하는 문자 그만 보내게 . . . .싸우려면 만나서 싸운든지 하지 여기서 그만합시다. 전화나 좀 받았으면 좋겠네 . .
  • 문자 내용과 판매자님 전화번호 내용을 캡쳐해서 사진으로 찍어 판매글로 한번 띄우신다면
    완벽한 베라시라님의 승으로 끝나겠네요..
    내심 즐겨서 두분께 모두 죄송요... ㅡ,.ㅡ
  • 읽다보니 vetasira님의 글만 매도하는 글이 되는듯 하네요.
    vetasira님 판매자분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보다 자세한 글을 올려 주시면
    모두들 상황판단이 더욱 쉬워질거라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시물이 여지껏 팔리지 않은 이유가 vetasira님의 글때문은 아닌것 같군요.
    무엇보다 계속 되는 성의 없는 판매글이 문제가 있지 않나 나름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가격이 들쭉 날쭉한 이유도 그중 하나일수도^^
    그나저나 판매자분께선 정 팔고 싶으시면 왈바는 포기해야 할듯 합니다.
    vetasira님도 흥분을 가라 앉으시고 보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판매자분께서는 처음 중고로 파셨던분의 게시글이라도 링크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위에분 말대로 자유게시판에 이분이 문자 보낸중 일부를 올려놨습니다. 더 필요하시면 올리겠으나 이런한 상황 즐기지는 말아주세요 이런 악덕 판매자들이 사라지기를 바랄뿐입니다. 지쳤습니다. 저도 . .
  • 이번에 교훈을 얻었습니다. 아무리 옳다고 해도 인터넷공간에서는 순식간에 매도당하기 쉽다라는 것과 이제 저만 안속고 사면 되겠다라고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무슨 영웅도 아니고요 . 아무튼 별로 좋지 않은 글로 도배처럼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차 파시는 몇몇 악덕 분들 저한테 쪽지로 수없이 욕하고 별 짓을 다 하시는데 그것까지 캡쳐해서 올려야 겠습니까? 그만 하시죠 그냥 올바르게 파세요 속이지 마시구요 인터넷공간의 한계를 알았습니다. 아무튼 다들 안속고 좋은 물건들 사셔서 기분좋은 라이딩 하십시요 그럼 . . .
  • 근데 베라시아님 정말 시간 많으시네요..ㅋㅋ
    앞으로 직접만나서 단판지을꺼 아니면 이젠 자제하셔도 되실것 같네요. 판매자와의 과정은 직접 격어보지 안고, 보지않아서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직접 만나서 단판 보는 쪽으로 가든지요.. 오뉴월에 서리내리겠습니다.
  • 그만좀 비꼬세요 제가 워낙 성격상 억울한걸 못 참는 성격인데 아 아닙니다. 일일이 이렇게 다 글을 받아줄 수는 없지만 직접만나려고 수없이 시도했습니다. 제발 알지 못하시면 최소한 예전글 읽어보시고 써주세요 . . . .
  • 그렇군요. 그렇게 간단히 치부되어버릴 수도 있군요. 정말 시간이 많아서...
    참...한숨나오게도 생겼습니다.
    고수들의 리플들 보고 정보를 찾고 배우는 초짜들은 앞으로 그냥 눈먼 붕어로써
    돈 바치며 배우는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만원정도 하는 자전거를 구하는 사람은 대충 그 두세배 쯤 돈 날리면 될려나???
  • 오금동빠가님 역시 시간이 남아돌아서 같이 리플 남기시나 보네요.
    같은 판매자의 다른게시글에 보면 verasira 님이 직접 전화 하셨는데 판매자분이 전화를 않받고
    피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냥 모르시면 지나치셔도 될걸 본인 아이디처럼 왜 민망하게 그러세요^^
  • 글 참 길군요...아직 어린 제가 느끼기에 자전거에대해 알아도 걍 조용히 살아야겠군요..초보분들 좀 비싸게 사건 말건 나하곤 상관없으니까 말이죠....저 잔거를 50만원 주고 사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껍니다..다들 조용하고 있으면 말이죠....ㅡ.ㅡ 쩝...사람 매도 당하는거 순식간이군요...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1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8904......... 당신이 문자보내는거 계속해서 캡쳐해서 올리기전에 제발 비겁한짓 그만하시게 . . 거짓말도 그만좀 하고 . .
  • 몇달에 한번 나올까하는 긴글이네요..그러지 말고 화해 하시라니깐요..
  • 서로를 이해하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개인이나 사회전체에 진실이 매도당하는게 비일비재하지만
    그로인해 너무나 큰 해를 입을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매물이 문제가 아니고 결국엔 인간의 기본이
    넷상에선 더욱 신경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서로의 감정이야 힘드셨겠지만 좋은 결말 나길 바라며
    앞으로 판매자님은 자세한 스펙적어 우리가 모두 즐겁게
    사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화성에서 온 사나이 쿠~~벅
  • k29829글쓴이
    2006.7.2 20: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통화내용 녹취 공개 하더니만 엉뚱한 거 올리셧네여..!! 거짓말 탈로 때문이엇을가 웃으며 넘깁니다.
    저 이제 그만할렵니다. 베라시라 님 인생 똑바로 사시고 `~~~ 님 불쌍하게 느꺼짐!!
    진실은 하나님만 아시겟쬬!! 라는 무덤덤한 생각으로...
    님 용서할게여^^ 이상이상...
  • k29829글쓴이
    2006.7.2 2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못인정 한다구 몰릴려나.. 웃으며 넘길랍니다. 하하 하나님 핑계좀 돼죠..머...
    베라시라님 결국엔 우리 둘 얼굴에 똥칠한다는 걸 왜 모릅니가?
    고만하자구 햇구만 ... 자꾸이러니 용서하구 제가 참아야 겟네여...
  • 저런 문자보낸 사람이 사과하기는 커녕 용서라...참말로 어이가 없다...
    사태가 어떻게 이런식으로 흘러가는지원...남의 매물엔 태클걸지 말라???
  • k29829 그만한다고 했다던 분이 문자로 별짓을 다 하고 솔직히 저는 님 절대로 용서 못함 하지만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 때문에 둘이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전화 피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철자법 공부하세요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요 정말 30 살 이라면 애들처럼 철자법 좀 그만 틀리게 보내세요 그리고 문자로 욕을 할려면 제발 철자법이나 틀리지 말고 보내십시요 알아듣기도 힘듭니다.
    지금은 내가 이렇게 시간이며 신경을 써가면서 . .까지 이렇게 할 가치가 없었던 사람임에도 상대를 했다는게 후회가 될 뿐입니다. 님하고 저하고 싸우면 이곳에 오시는 분들께 좋은 일이 아니니 둘이 만나서 해결하기를 원합니다. 집으로 전화를 하시던 핸드폰으로 하시던 전화 피하지 말고 그렇게 한다고 하셨으면 하세요 . . . 그만하자고 했다라는 거짓말 그만하십시요 어디서 하나님을 입에 올립니까? 아무튼 이게 님에게 쓰는 마지막 글이 될 것이고 쪽지로 싸우던 만나서 한판 붙던 둘이서 해결하고 더이상 다른분들께 피해를 주지 맙시다. 그리고 양심적으로 자전거 파십시요 적어도 님이 속아서 샀다면 말입니다.
  • k29829글쓴이
    2006.7.2 2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 문자 더 가관 이더이다. 통화내용 또한 말도 못하더이다. 어찌 그런 험한 말을 하시는지 새벽 에 전화걸어 스토코여 고만하자 햇구만 치졸하게 했던건 당시이엇수다.
    남 잘못 따지기 전에 본인 먼저 생각하시구 취직하시오~~ 제발
    엄한데 힘쓰고 애쓰지 마시고... 똑같이 받은 문자 올리고 싶엇으나 참고 끝내자고 하는 것이요~
    애들 싸움고 아니구 똑같은 인간 될까 겁나더이다.

    고만합시다...
  • k29829글쓴이
    2006.7.2 2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 욕 하시는 분들 확실한 내용 모름 그런 답글 올리시는 건 좀 아닐까 아는
    생각이 듭니다. 저 리플 올린거 기분 상하니 삭제 요청 전화 햇구만 발뻠 하더이다. 너 모냐 뒤질래
    눈깔을 파 버린다.
    협박 아주 험한말 하면서 베라시라님 통화 내용 녹취 햇다 하여 원하심 공개하겟다 하더이다.
    여러분들게....//
    그런 말을 서슴치 않게 할 사람이! 그래서 통화내용 공개 하라 위에 글 남기니 엉뚱하게
    행동하네여 베라시라 님... 본인의 문자 와 협박 전화.... 제가 올려야 하는 겁니까?.
    똑같이 행동을 해야 하는건지


  • 45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가격이 올라갔네??
    당황스럽다;;;
  • 도대체 자신이 무슨 실수를 했는지..
    그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떠든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판매자 본인만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군요...

    그러더니.. 이젠 스스로 누군가를 용서하는 미덕까지..

    이런 사람 보면.. 그냥 넘어가야 오래사는데... 도저히 화가 나서.. 그냥 못 지나가겠군요
    위에 달린 리플들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생각... 이라는 것을 좀 해보실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요... 생각...

    그것도 못하면 그건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 짜증이 밀려오네요 아주....
  • 참 길고 길 글 읽었습니다.
    전 대학새내기로 아직 사회 맛을 잘 모르지만;
    참 나이를 먹어도 사람사는게 다 똑같은가 봅니다. 하하하
  • 극장전이라는 영화에서 그런 대사가 나오죠...

    "우리 괴물은 돼지 맙시다"
  • k29829님....그냥 잘못했다고 하세요...
  • 와~ 다 읽었다~~~ ^^
  • 안녕하세요 저 판매자분과 저와의 싸움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하나의 취미이며 즐거움이 될지도 모를 이 왈바에 들어오는 시간을 눈살찌푸리는 시간으로 만든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이번일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라이딩도 하고 이 왈바에 들어오기 위해서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이제 즐거운 이야기만 했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이제 탈퇴하려한다. 라는 분의 글을 보고 저도 느끼는 것이 많았습니다. 내 최미인 자전거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내가 왜 이렇게 싸우고 있을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무엇이 진실이던 저 판매자분과 저와의 문제인데
  • 괜히 다른 선량한 분들까지 이 일에 끼어들게 만든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저에게 있어 이 왈바가 제 취미를 즐기는 그런 유익하고 즐거운 공간이였는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정말 죄송하고 제 아아디처럼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렇게 훨훨 여행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오늘입니다. 그리고 판매자분 부탁드리는데 이제 이런 게시판에 다른 분들이 다 보는 게시판에서 님이나 저나 싸우지 마십시다. 부탁드리고 앞으로 님 물건에도 아니 이 장터에 리플을 달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저의 즐거웠던 라이딩이 있으면 그것을 쓰고 좋은 추억만 이곳에 들어오시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이건 단지 두 분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두분의 감정 싸움은 두 분이 알아서 하셔야 하실 일이지만..
    이런 문제있는 매물은 분명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문제시 시켜서 혹시라도 생길 피해자를 막아야 겠지요
    두 분의 트러블 대문에 일이 커진 것은 꼭.. 부분히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판매자는 두 분의 싸움을 사과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태를 초래한 자신의 자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고 자전거에 대한 정확한 해명 및 사과를 하시는 것이 옳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기,,,ㄹ군요. ^ㅡ^;; 에궁.
  • 우와....기내...
  • 왈바의 판매에 대한 문제고 이것이 싸움이라고, 딴데가서 혹은 둘이서 하라며 무조건 매도해서는 안되겠지요. 또 다른, 많은 분들까지 지켜보았으니까요. [그중에서는 그저 지켜보기만 한게 아닌 분들도 있죠-_-] 계속 읽으면서 보니 단순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airship 님이 억울해보입니다만, 이렇게까지 된 이상 진상을 확실하게 규명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근데 verasira님은 누구에요?? 문제의 두분은 k29829님하고 airship님인것 같은데..
  • 제가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위에 써놨는데요 못 보셨나 보네요 . . . . . . .
  • 오...드뎌 다 읽었습니다..ㅜ.ㅜ

    개인적으로 베라시스 같은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판매자분도 베라시스님 약좀 그만올리시고
    판매글 다시함더 올리세요...사진 자알~찍어서...
    좋은거래하시길...

    모두 즐라하세요~~
  • "너 희 가 여 태 산 을 탔 느 냐 .....?
    인 생 사 허 망 타 ~ ㅎ
    죽 어 한 줌 흙 으 로 산 에 묻 히 거 든....!
    자 전 거 타 느 라 산 은 처 음 이 라 하 거 라."

  • hamsuk 만았으면 좋겠다? 게시판을 아주 말아먹을려나 이인간?
kesep_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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