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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키로도 주행안한 풀샥판매

altima672006.08.22 12:19조회 수 193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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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B1 honet plus
dateBought=2005.12.10
productComment=정품
price=350만원
availableRegion=전국
returnGood=무
작년에 구입하여 다른 자전거가 있어서 거의 타보지를 못햇읍니다

산 구경도 못해본 자전거입니다

직접와서 타보시고  구매하세요

어떤 자전거인지는 및에 바이시클라이프에 실린 리뷰를 올려 놓겠읍니다

자전거는 목동 메일 바이크에 있읍니다

신장이 174이상은 되셔야합니다

사진상에 안장과페달은 제가 사용해야해서 원래 장착되어잇던 제품으로 교체했으니다

문의사항은 공일공-사육사오-구구육오오로 문자 먼저 주시면 감솨

약간의 네고는 가능합니다


Frame   FULL SUSPENSION 6061 ALLOY DOUBLE BUTTED, TWO STAGE LINKAGE SYSTEM
  Cranks   FSA AFTERBURNER 44-32-22
  Derailleur achter   SHIMANO XT DUAL CONTROL
  Remmen   SHIMANO XT DUAL CONTROL
  Versnellingen   27 SPEED
  Gewicht   12 kg.
  Derailleur voor   SHIMANO XT DUAL CONTROL
  Voorvork   MANITOU MINUTE 01:00 (130-110 MM TRAVEL)
  Schokdemper   MANITOU SWINGER AIR 3-WAY (TRAVEL 100 MM)
STT Framemaat  430  480  530
WB Wielbasis  1070  1095  1110
FWB Voorwielbasis  642  667  687
TL Bovenbuis lengte  478  511  542
WB Eff. Bovenbuis lengte  530  557  573
BB Bottom bracket afstand  8  8  8
HB Bottom bracket tollerantie  322  322  322
HA Bovenbuis hoek  70°  70°  70?/td>
FO Voorvorkoffset  38  38  38
NL Lag  66  66  66
RC Achtervorkafmeting  428  428  428
SA Zithoek  64°  64°  64?/td>
HT Bovenbuis lengte  125  135  145
HC Vork lengte  465  465  465


2등은 안된다, 1등이 돼라
BE ONE 호넷 플러스


네덜란드의 MTB 전문업체 비원(BE ONE)은 월드컵 다운힐 서킷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마운틴 풀서스펜션인
호넷 플러스를 개발했다. 충격흡수력과 반응이 뛰어난 싱글피봇에 페달링 성능 향상을 위한 링키지를 결합시켰고,
이를 통해 바빙과 페달 피드백을 크게 줄였다. 모든 피봇에 실드 베어링을 사용하고 단단한 스윙암은 조금의 뒤틀림도 없다




2002년한일월드컵 당시 한국대표팀의 4강 신화를 일궈낸 거스 히딩크 감독 때문에 축구강국으로 널리 알려진 네덜란드는 축구 외에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전거 이용율을 자랑하는자전거 선진국으로 유명하다. 네덜란드에서는 자전거의 교통분담율이 40%가 넘을 정도로 일상생활에서의 자전거 이용이 보편화되어 있다. 이처럼 넓게 보급된 생활자전거를 기반으로 고급 스포츠용 자전거 메이커가 등장하는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비원(BE ONE, 1등이 돼라) 바이크는 1997년 네덜란스 히치(Heech)에 설립된 MTB 전문업체로 XC부터 DH까지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비원은 간단히 B1으로도 표기되고 BE와 발음이 같은 벌(Bee)을 브랜드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다.

호넷 플러스
새로운 2 스테이지 링크 시스템 적용
호넷(Hornet, 호박벌)은 비원이  선보인 올마운틴, XC 모델로 새로운 2 스테이지 링크 시스템(2 Stage Link System)을 달았다. 2 스테이지 링크란 리어쇽을 연결하는 로커링크 뒤쪽에 푸시링크를 달아 스윙암에 연결한 것이다. 푸시링크 때문에 스윙암과 리어쇽은 2개의 링크로 연결되어 2단계 링크 시스템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 시스템은 많은 풀서스펜션 MTB의 해결과제인 바빙을 줄이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다.
뛰어난 성능의 다운힐 프레임을 제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비원은 충격흡수력이 뛰어난 싱글피봇에 페달링 효율이 뛰어난 링키지를 달기로 결정했다. 싱글피봇 프레임의 핵심인 메인 피봇은 충격흡수능력을 극대화하면선도 페달링에 간섭을 최소화하는 곳에 위치시켰고 여기에 2개의 링크를 단 것이다. 로커링크 피봇의 위치 때문에 시트튜브는 피봇 바로 위에서 구부러진 형태가 되었는데 이로 인해 가장 작은 프레임 사이즈는 17인치다. 2 스테이지 링크는 안장에서 일어나 강하게 페달링을 하는 해머링을 할 때 리어쇽이 작동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면서도 노면의 충격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만들었다.
로커링크는 CNC 가공을 했고 비원이 제시하는 적정 서스펜션 포크 트래블은 100mm에서 130mm까지다. 헤드튜브 각도는 100mm 포크를 사용했을 경우 70도가 되고 130mm 포크를 사용하면 69도가 된다.
호넷의 메인 프레임은 6061 T6 알루미늄을 트리플 버티드와 더블 버티드 가공을 한 파이프로 만들었고 모든 피봇에 실드 베어링을 사용해 내구성과 관리의 편이성을 높였다. B1의 모든 풀서스펜션 모델은 비대칭 스윙암을 사용하는데 호넷도 예외는 아니다. 체인이 지나는 스윙암의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더 높게 만들어져 주행중 체인이 간섭하는 문제를 없앴다.

부품구성과 달리기
시승한 호넷 플러스는 프레임 세트를 기본으로 조립한 것이다. 크랭크 세트와 앞뒤 디레일러, 시프터, 카세트 스프라켓 등 드라이브 트레인의 모든 부품이 시마노 XT이고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세트도 XT다.
호넷 플러스의 용도는 XC를 비롯한 올마운틴이다. 속도를 위해 최대한 경량화한 XC 레이스용 머신과는 달리 올마운틴은 상당한 강도와 장시간 라이딩에 대비한 충분한 충격흡수능력을 갖춰야 한다.
호넷 플러스는 뒤틀림 없는 강한 스윙암으로 페달링 파워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페달링을 하면 즉각적이고 손실없이 지면에 파워를 전했고 XC를 하기에는 다소 핸들이 높게 세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힐클라임 성능도 좋았다. 무게중심이 낮게 설계되어 안정감과 좋은 핸들링을 얻었고 비원이 밝힌 것처럼 페달 피드백과 바빙 또한 매우 적었다.

핸들은 스템과 핸들바를 트리곤 카본 일자바로 바꾸어서 이제는 높지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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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헉... 요 이쁜녀석을 파시다니.. 같은 잔차 타는사람으로써 쫌 아쉽네요. 에고..

  • altima67글쓴이
    2006.8.23 09:38 댓글추천 0비추천 0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이쁜 잔차입니다 별로 팔고 싶지는 않지만 나두고 먼지 쌓이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잔차입니다 산에 자주 가시는 분이 구입하셔서 B1에 참맛을 모두에게 알리고
    이쁜이잔차가 산에서 힘차게 달리게 하고 싶네요 여하튼 제가 타본 자전거중 바빙은 제일없읍니다
kesep_hs
2024.04.28 조회 228
흐름
2023.07.23 조회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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