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당신의 행동을 좀 생각해 보세요 타협하고 있는 중간에 무레하게 제가 들고 있는 장갑을 채가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달라그랬더니 주지도 않고..거의 막무가내였죠 저보다 연배도 어린데 장난도 아니고..그때 사실 기분이 많이 불쾌했습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들은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애들처럼 매번 유치하게 공적으로 답글남기지 마십시요~
어이가 없군...
장갑하고 펌프하고 둘다 같이 주기로 약속 후 매봉역에서 만났던거 아닌가?
장갑과 펌프를 포함한 잔차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만났는데..
오는길에 맘이 바뀌었다고 한 사람이 누구인데..?? 기껏 약속장소 나갔더니 안되겠다고
번복한 사람이 당신 아닌가? 약속했던거니 달라고 한거고, 그자리에서 당신도 보내준다 했자나..
어린애도 아니고 본인이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은것을.. 누가 뭘 채갔다고... 쯧쯧..
보내주기 싫었으면 그자리에서 싫다고 했으면 되는건데..
보내주겠다면서.. 주소 문자로 보내두라면서.. 착불로 보내겠다면서?
문자 보내라고 했던것이 돈은 다 받았으니 그자리 모면하기 위한 행동이었나?
결론은 간단한거지.. 약속한거 지키면 되는거지..
난 약속한 돈을 지불했으니 당신도 약속한 물건 보내..
어디서 연배 얘길 꺼내나..? 나이값 못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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