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CELLO JANET
dateBought=2006 6
productComment=정품에 업그레이드
price=500000
availableRegion=서울
returnGood=품질에 관련된 것이라면 가능
2006년 6월에 구입하였어요
부품은 모두 DEORE LX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안장은 벨로안장으로 바꾸고 핸들바와 안장바를 모두 이쁜 핑크색으로 바꿨어요~ ^^
차체와 교체비용은 95만원 들었구요.
산에는 세번 다녀왔어요
한강변에서 달린 횟수는 많아야 20번도 되지 않을거에요.
제가 스트라이다와 브롬톤을 가지고 있어서 로드탈때는 이 두 녀석을 이용하거든요.
그래서 새것같은 중고가 아닐지 조슴스레 생각해봅니다.
사이즈는 XS이라서 155~165정도되는 여성분께 딱일것 같습니다.
판매 이유는 2006년 구입하고 잠깐 타보고는 작년엔 단 한번도 타지 않았거든요.
산을 타기에 체력도 부실한것 같고, 몇번 넘어진 이후로는 무섭기도 해서 집안에 모셔두고만 있다가..(언젠가 다시 타지 않을까 싶어서..)
일년이 지나자 이제는 집에서 모셔만두기에 자전거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
자전거에 trek무선 속도계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앤티크한 찻잔모양의 벨도 달려있구요.
좋은 주인분 만나서 씽씽 달릴 수 있길 바래봅니다.
연락처: 010-5170-7901
dateBought=2006 6
productComment=정품에 업그레이드
price=500000
availableRegion=서울
returnGood=품질에 관련된 것이라면 가능
2006년 6월에 구입하였어요
부품은 모두 DEORE LX급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안장은 벨로안장으로 바꾸고 핸들바와 안장바를 모두 이쁜 핑크색으로 바꿨어요~ ^^
차체와 교체비용은 95만원 들었구요.
산에는 세번 다녀왔어요
한강변에서 달린 횟수는 많아야 20번도 되지 않을거에요.
제가 스트라이다와 브롬톤을 가지고 있어서 로드탈때는 이 두 녀석을 이용하거든요.
그래서 새것같은 중고가 아닐지 조슴스레 생각해봅니다.
사이즈는 XS이라서 155~165정도되는 여성분께 딱일것 같습니다.
판매 이유는 2006년 구입하고 잠깐 타보고는 작년엔 단 한번도 타지 않았거든요.
산을 타기에 체력도 부실한것 같고, 몇번 넘어진 이후로는 무섭기도 해서 집안에 모셔두고만 있다가..(언젠가 다시 타지 않을까 싶어서..)
일년이 지나자 이제는 집에서 모셔만두기에 자전거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
자전거에 trek무선 속도계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앤티크한 찻잔모양의 벨도 달려있구요.
좋은 주인분 만나서 씽씽 달릴 수 있길 바래봅니다.
연락처: 010-5170-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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