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Cannondale Caffeine F3
dateBought=2008년 04월
productComment=yes
price=1,000,000 원
availableRegion=분당, 수지
returnGood=죄송합니다. 사양합니다.
2008년 초에 미국에서 구입한 케넌데일 하드테일입니다.
제가 로드로 전향하게 되어 탈 일이 없네요.
너무 바빠서 산에도 한번 못갔습니다.
프레임도 그렇게 기스 하나 없는 A+급 자전거 입니다.
안장은 Topeak Allay안장으로
그립은 에르곤 그립
그리고 타이어는 Maxxis Detonator 로드 타이어로 갈았습니다.
구입하시면 정품 타이어도 함께 드립니다.
쇼핑몰에서 보니 140~180만원선에서 거래 되는 거 같습니다.
Hand made in U.S.A 제품을 좋은 가격에 가져 가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말 아끼던 자전거 입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산을 누빌 수 있게 해주세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dateBought=2008년 04월
productComment=yes
price=1,000,000 원
availableRegion=분당, 수지
returnGood=죄송합니다. 사양합니다.
2008년 초에 미국에서 구입한 케넌데일 하드테일입니다.
제가 로드로 전향하게 되어 탈 일이 없네요.
너무 바빠서 산에도 한번 못갔습니다.
프레임도 그렇게 기스 하나 없는 A+급 자전거 입니다.
안장은 Topeak Allay안장으로
그립은 에르곤 그립
그리고 타이어는 Maxxis Detonator 로드 타이어로 갈았습니다.
구입하시면 정품 타이어도 함께 드립니다.
쇼핑몰에서 보니 140~180만원선에서 거래 되는 거 같습니다.
Hand made in U.S.A 제품을 좋은 가격에 가져 가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정말 아끼던 자전거 입니다.
좋은 주인 만나서 산을 누빌 수 있게 해주세요.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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