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기힘든데 참았다...저사진 우리집에서 4월인가 5월에 내가 찍은 사진이다.
저나해보니 그럴싸하게 예기하시는군....난 그래도 혹시라도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욕은 안했다. 판매자야 다행으로 생각하고 앞으론 이딴 수작부리지 말고 착실하게
사회생활 하길 바란다. 니가 이거 보구 기분나쁘면 저나해~내 핸드폰 번호 나와있으니까~
만나자면 나는 대환영이다~대신 만날꺼면 핸들바로 강냉이 털릴꺼는 각오해야되~알았지?
마지막으로 정직하게 살아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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