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cannondale Rush lefty
dateBought=2008-04
productComment=정품+조립 업글
price=..
availableRegion=일산
returnGood=직거래만..
◎ Frame : Cannondale Rush 5 (M") (07 재고 08년 구입)
◎ Fork : 레프티 스피드 DLR2 110mm (07 재고 08년 구입)
◎ Derailleur(front) : 데오레 (07 재고 08년 구입)
◎ Derailleur(rear) : SRAM X-9 (08년)
◎ Shifter : SRAM X-9 (08년)
◎ Crank : FSA 애프터버너 (08년)
◎ Wheelset : 앞 : 케넌데일 오메가 + DT 4.1d +레볼루션 (08년)
뒤 : 링네 아바허브 + 링네 디스크쟈키 림 (07년)
◎ Cassette : XT (06년)
◎ Hendle bar : PZ A3rb 로우라이져 680mm (08년)
◎ Stem : 케넌데일 전용스템
◎ Seat Post : 귀조 풀카본 노커팅 (08년)
◎ Pedal : 시마노 PD- MX30 경량 평페달 (08년)
◎ Tire : 맥시스 크로스마크 2.1 (08년)
◎ Brake : XT 유압 (08년)
◎ Saddle : SMP 엑스트라 (08년)
프레임, 레프티, 앞변속기, 스템 빼고는 순정 없습니다.. 전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제조사 : 캐넌데일
제품명 : 07 캐넌데일 러쉬5
Size : M (17 inch)
제 키가 176cm 인데, 잘 맞습니다.
앞뒤 샥은 72kg 제 몸무게에 맞추어 세팅해 놓은 상태입니다.
용도 : XC 마라톤 (올마운틴용 모델과는 용도가 다릅니다.-유의하세요)
무게 : 12.6kg (원래 완차에서 1.2kg 정도 몸무게가 빠진 것 같습니다.)
프레임 : 검증된 프레임.. 설명이 별로 필요없는 놈입니다.
싱글피봇이기 때문에 지면의 반응이 빠르면서도
풀서스펜션의 바이크의 단점인 바빙 현상을 많이 줄인 프레임입니다.
러쉬의 리뷰나 반응을 보시면 혹평이 별로 없는 잔차죠.
예전에 프로펫을 탔었는데 프로펫의 편안함에 주행성능이 더해진 모델같습니다.
XC 경주에 나가지 않는 이상 이보다 편안한 XC 풀샥도 드물거라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07년식이지만 신품을 08년에 구입후 모두 업그레이드 한것이라 상태 매우 좋습니다.
약간의 생활기스가 있습니다.
산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산에서 탈 때 돌이 많이 튀는 다운튜브쪽 확인해 보시면 압니다. 매끈합니다.
임도주행만 한번 해보았고, 그 외에는 도로만 탔습니다.
구입시 함께 달았던 캣아이 속도계 상 총 주행거리 780km입니다.
색상 : 블랙펄 + 오렌지
팀차 빼고는 디자인과 당시 가격대 성능이 가장 좋아서 이놈으로 구입했습니다.
OMK에서 구입한 산바다 정품입니다.
서스펜션 : 앞샥 - 레프티 스피드 DLR2 110mm
레프티를 써본 분만이 진가를 알죠..에어샥이지만 코일샥의 풍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스만큼 부드러우면서 110mm 가 거의 다 들어가는 풍부한 느낌..
특이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힐긋거리는게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태 최상입니다. 리바운드, 락아웃 기능 모두 완벽 정상 작동합니다.
뒷샥 - 폭스 플롯 R
폭스 특유의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를 좀 많이 채워넣고 다니면 바빙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리바운드 기능 완벽합니다.
.... 프레임과 샥만 07년 식이고 다른 모든 부품은 08년 신품+신동품 조립입니다.
물론 완성차도 신품 이었습니다.
구동계열 : 앞변속기 - 데오레 (07년)
뒤변속기 - SRAM X-9 (08년)
변속레버 - SRAM X-9 (08년)
크랭크셋 - FSA 애프터버너 (08년)
휠셋 : 앞 : 케넌데일 오메가 + DT 4.1d +레볼루션 (08년)
뒤 : 링네 아바허브 + 링네 디스크쟈키 림 + 컴페티션 (07년)
타이어 : 맥시스 크로스마크 2.1 (08년))
오메가 허브는 일반 캐넌데일 레프티 허브중에서 상급 제품입니다.
구름성이나 무게가 다른 레프티 허브와 다릅니다.
DT 4.1d 림이나 레볼루션에 관해서는 설명할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일단 앞휠은 매우 경량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지나친 경량화 보다는 산에서 충분히 즐기기 위해 조립했습니다.
소리와 구름성에 반해 장터에 잠복중 신동품으로 나온 링네 아바허브 조립휠셋 구입.
신동품이라 아직 라쳇에 구리스가 많이 남아있어서 튠에 버금가는 링네 특유의
경쾌한 라쳇소리는 안 나지만 함께 라이딩하는 분들은 지금으로도 충분히 시끄럽다고
하시네요.. 함께 타는 분의 킹 휠셋 소리는 제 라쳇 소리에 묻혀버립니다..
혹시나 시끄러운 휠 싫어하는 분은 XT + DT430 휠셋으로 바꿔드리고 10만원 빼드립니다...
브레이크 : XT 유압 브레이크 (08년)
신동품을 바셀에서 2주전에 구입했습니다. 레버는 XT, 캘리퍼는 LX입니다.
새로 장착하면서 샾;;에서 블리딩 했구요.. 패드도 한참 많이 남았습니다.
기타 : 속도계 : 캣아이 무선 MC100W (총 누적거리 정확하게 786km입니다.)
핸들바 : PZ A3rb 로우라이져 680mm (노커팅이라 좀 많이 깁니다.)
싯포스트 : 귀조 풀카본 (카본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안장 : SMP 엑스트라 (전 이놈과 WTB 로켓V만 사용합니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스템 : 캐넌데일 전용 100mm
페달 : 시마노 PD- MX30 평페달 (평페달 중엔 상당히 경량에 속합니다. 250g)
그립 : 캐넌데일
헤드셋 : 캐넌데일 SI
총평 :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아무래도 라이딩 성향상 하드테일이 맞는 듯 하여 판매 결정 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떨어지는 부품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뽀대나고 잘나가는 풀샥 바이크
자만이겠지만 편안하게 타는 풀샥 XC용으로는 이넘 이상의 것이 없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느정도 경량화에도 성공했고, 레프티샥의 특징적인 편안함과 특이함..
속도유지 뛰어나고 허리, 어깨통증이 없는 마라톤용 XC에 걸맞는 지오메트리..
어디하나 나무랄대 없는 바이크라 생각이 듭니다.
07년식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프레임 상태..
뭐 이정도의 생활기스도 염려되시는 분이라면 새거로 가셔야죠 ^^
기타 : 사진상 자전거에 달려있는 것들(캣아이 무선 속도계, 후미등, 경보기) 함께 따라 가
며, 러쉬 전용 체인스테이 보호커버와 카본 물통케이지 드립니다.
인터넷 상에 있는 러쉬와 레프티 리뷰 모아봤습니다..
http://blog.naver.com/jilarebi.do
dateBought=2008-04
productComment=정품+조립 업글
price=..
availableRegion=일산
returnGood=직거래만..
◎ Frame : Cannondale Rush 5 (M") (07 재고 08년 구입)
◎ Fork : 레프티 스피드 DLR2 110mm (07 재고 08년 구입)
◎ Derailleur(front) : 데오레 (07 재고 08년 구입)
◎ Derailleur(rear) : SRAM X-9 (08년)
◎ Shifter : SRAM X-9 (08년)
◎ Crank : FSA 애프터버너 (08년)
◎ Wheelset : 앞 : 케넌데일 오메가 + DT 4.1d +레볼루션 (08년)
뒤 : 링네 아바허브 + 링네 디스크쟈키 림 (07년)
◎ Cassette : XT (06년)
◎ Hendle bar : PZ A3rb 로우라이져 680mm (08년)
◎ Stem : 케넌데일 전용스템
◎ Seat Post : 귀조 풀카본 노커팅 (08년)
◎ Pedal : 시마노 PD- MX30 경량 평페달 (08년)
◎ Tire : 맥시스 크로스마크 2.1 (08년)
◎ Brake : XT 유압 (08년)
◎ Saddle : SMP 엑스트라 (08년)
프레임, 레프티, 앞변속기, 스템 빼고는 순정 없습니다.. 전부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제조사 : 캐넌데일
제품명 : 07 캐넌데일 러쉬5
Size : M (17 inch)
제 키가 176cm 인데, 잘 맞습니다.
앞뒤 샥은 72kg 제 몸무게에 맞추어 세팅해 놓은 상태입니다.
용도 : XC 마라톤 (올마운틴용 모델과는 용도가 다릅니다.-유의하세요)
무게 : 12.6kg (원래 완차에서 1.2kg 정도 몸무게가 빠진 것 같습니다.)
프레임 : 검증된 프레임.. 설명이 별로 필요없는 놈입니다.
싱글피봇이기 때문에 지면의 반응이 빠르면서도
풀서스펜션의 바이크의 단점인 바빙 현상을 많이 줄인 프레임입니다.
러쉬의 리뷰나 반응을 보시면 혹평이 별로 없는 잔차죠.
예전에 프로펫을 탔었는데 프로펫의 편안함에 주행성능이 더해진 모델같습니다.
XC 경주에 나가지 않는 이상 이보다 편안한 XC 풀샥도 드물거라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07년식이지만 신품을 08년에 구입후 모두 업그레이드 한것이라 상태 매우 좋습니다.
약간의 생활기스가 있습니다.
산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
산에서 탈 때 돌이 많이 튀는 다운튜브쪽 확인해 보시면 압니다. 매끈합니다.
임도주행만 한번 해보았고, 그 외에는 도로만 탔습니다.
구입시 함께 달았던 캣아이 속도계 상 총 주행거리 780km입니다.
색상 : 블랙펄 + 오렌지
팀차 빼고는 디자인과 당시 가격대 성능이 가장 좋아서 이놈으로 구입했습니다.
OMK에서 구입한 산바다 정품입니다.
서스펜션 : 앞샥 - 레프티 스피드 DLR2 110mm
레프티를 써본 분만이 진가를 알죠..에어샥이지만 코일샥의 풍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스만큼 부드러우면서 110mm 가 거의 다 들어가는 풍부한 느낌..
특이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힐긋거리는게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충분히 그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태 최상입니다. 리바운드, 락아웃 기능 모두 완벽 정상 작동합니다.
뒷샥 - 폭스 플롯 R
폭스 특유의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어를 좀 많이 채워넣고 다니면 바빙은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리바운드 기능 완벽합니다.
.... 프레임과 샥만 07년 식이고 다른 모든 부품은 08년 신품+신동품 조립입니다.
물론 완성차도 신품 이었습니다.
구동계열 : 앞변속기 - 데오레 (07년)
뒤변속기 - SRAM X-9 (08년)
변속레버 - SRAM X-9 (08년)
크랭크셋 - FSA 애프터버너 (08년)
휠셋 : 앞 : 케넌데일 오메가 + DT 4.1d +레볼루션 (08년)
뒤 : 링네 아바허브 + 링네 디스크쟈키 림 + 컴페티션 (07년)
타이어 : 맥시스 크로스마크 2.1 (08년))
오메가 허브는 일반 캐넌데일 레프티 허브중에서 상급 제품입니다.
구름성이나 무게가 다른 레프티 허브와 다릅니다.
DT 4.1d 림이나 레볼루션에 관해서는 설명할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일단 앞휠은 매우 경량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지나친 경량화 보다는 산에서 충분히 즐기기 위해 조립했습니다.
소리와 구름성에 반해 장터에 잠복중 신동품으로 나온 링네 아바허브 조립휠셋 구입.
신동품이라 아직 라쳇에 구리스가 많이 남아있어서 튠에 버금가는 링네 특유의
경쾌한 라쳇소리는 안 나지만 함께 라이딩하는 분들은 지금으로도 충분히 시끄럽다고
하시네요.. 함께 타는 분의 킹 휠셋 소리는 제 라쳇 소리에 묻혀버립니다..
혹시나 시끄러운 휠 싫어하는 분은 XT + DT430 휠셋으로 바꿔드리고 10만원 빼드립니다...
브레이크 : XT 유압 브레이크 (08년)
신동품을 바셀에서 2주전에 구입했습니다. 레버는 XT, 캘리퍼는 LX입니다.
새로 장착하면서 샾;;에서 블리딩 했구요.. 패드도 한참 많이 남았습니다.
기타 : 속도계 : 캣아이 무선 MC100W (총 누적거리 정확하게 786km입니다.)
핸들바 : PZ A3rb 로우라이져 680mm (노커팅이라 좀 많이 깁니다.)
싯포스트 : 귀조 풀카본 (카본의 부드러움과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안장 : SMP 엑스트라 (전 이놈과 WTB 로켓V만 사용합니다.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스템 : 캐넌데일 전용 100mm
페달 : 시마노 PD- MX30 평페달 (평페달 중엔 상당히 경량에 속합니다. 250g)
그립 : 캐넌데일
헤드셋 : 캐넌데일 SI
총평 :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사실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아무래도 라이딩 성향상 하드테일이 맞는 듯 하여 판매 결정 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떨어지는 부품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뽀대나고 잘나가는 풀샥 바이크
자만이겠지만 편안하게 타는 풀샥 XC용으로는 이넘 이상의 것이 없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느정도 경량화에도 성공했고, 레프티샥의 특징적인 편안함과 특이함..
속도유지 뛰어나고 허리, 어깨통증이 없는 마라톤용 XC에 걸맞는 지오메트리..
어디하나 나무랄대 없는 바이크라 생각이 듭니다.
07년식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프레임 상태..
뭐 이정도의 생활기스도 염려되시는 분이라면 새거로 가셔야죠 ^^
기타 : 사진상 자전거에 달려있는 것들(캣아이 무선 속도계, 후미등, 경보기) 함께 따라 가
며, 러쉬 전용 체인스테이 보호커버와 카본 물통케이지 드립니다.
인터넷 상에 있는 러쉬와 레프티 리뷰 모아봤습니다..
http://blog.naver.com/jilareb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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