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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핀 블라토 VD6

deux15922008.12.26 08:57조회 수 34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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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스카핀 블라토 VD6
dateBought=2008년
productComment=모든부품 정품
price=450
availableRegion=홍대 부근
returnGood=문제있을 시.
프레임 : 08 스카핀 블라토 vd6 화이트 미디움 사이즈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3월구매)
싯포스트 : 스카핀 카본 싯포스트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3월 구매)
스템 : 리치 카본 90mm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8월 구매)
핸들바 : 리치 카본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8월 구매)
안장 : 스폐셜 페놈 흰/빨 130사이즈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12월 구매)
크랭크 : XTR 175사이즈 (신발에 스치면서 생기는 약간의 미세 기스는 있음. 07년 구매)
페달 : XTR 클릿 (페달의 끝 부분에 생기는 스크레치는 있으나 사용상 아무 지장 없음. 07 구매)
휠셋 : 마빅 SLR(made in france) + XTR 센터락 로터 포함
(림에 기스는 없으나 스포크에 좁쌀만한 기스는 두군데 정도 있음. 07년 구매)
포크 : DT SWISS (RLTC) 100mm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11월 구매)
브레이크 : 아비드 얼티메이트 화이트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11월 구매)
그립 : 오디 락 그립 (미세한 기스 약간 있음. 08년 7월 구매)
앞드레일러 : XTR (95%이상의 수준, 매우 깨끗함. 07년 구매)
뒷드레일러 : XTR 카본 쉐도우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10월 구매)
체인 : XTR (한달전 새걸로 교체. 08면 11월 구매)
변속기 : XTR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7년 구매)
물통게이지 : 본트레거 카본 (물통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스크레치만 있음.
08년 2월 구매)
속도계 : 캣아이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11월 구매)
헤드셋 : 크리스킹 레드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2월 구매)
타이어 : 슈왈베 레이싱랄프(2.1) (새것으로 사고 도로만 80km 사용. 08년 11월 구매)
바플러그 : 코호시스 레드 (눞;히면서 생기는 자연스런 기스 있음. 08년 4월 구매)
스페이서 링 : 코호시스 레드x3 (기스 없음, 신품에 준함. 08년 4월 구매)


정말 평생을 같이 하려고한 크로몰리.. 스카핀 블라토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워낙에 조심스럽게 타고 매번 닦아주면서 관리하여 모든 부품의 상태는 가히 최상입니다. 물론 부품의 질 또한 최상급으로만 꾸몄습니다. 모든 부품은 샾;에서 구매한 것이고 정품입니다. 전문 미케닉 분께서 라이딩 후 정비를 해주셔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에 맞추어서 모든 부품들을 조합했구요.. 제가 타고 있는 잔차이만 여지껏 화이트 프레임으로 꾸민 자전거 중에서는 단연 가장 아름답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사진상에 보이는 안장은 산마르코 레버 화이트지만 얼마전에 스폐셜라이즈 페놈 130 화이트/레드로 교체하였습니다. 산마르코보다 더욱 블라토에 어울리는 안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더의 신장에 따라 175에서 190까지는 타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템의 길이는 라이더에 따라 조금 조절해야 하겠지요. 저는 186인데 90mm 끼웠습니다.)
블라토의 싯포스트는 29.4 사이즈라서 시중에 판매하는 싯포스트가 없습니다. 올 카본제품이구요 정찰로 35만원이나 하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 제 자전거입니다. 정말 평생 아끼면서 타려한 크로몰리이지만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서 이렇게 좋은분께 양도하고자 판매를 결심합니다..

요즘 거래되는 중고 물품들의 가격을 반영하여 가격은 책정하였습니다.
완차로만 판매하며 분해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450만원입니다. (직접 오시는 분에게 기름값 정도 빼 드릴 수 있습니다.)
직거래만 하며 직거래 장소는 홍대 부근입니다.
예약은 댓글 순으로 댓글을 가장 먼저 다신 분께서 제게 문자하나만 보내주시면 자전거를 보여드리고 거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람을 속이지 않습니다. 그동안 많은 물품들을 팔았지만 양심을 속이는 거래는 하지 않았습니다. 양심있는 분께.. 그리고 좋은 분께 판매되길 기다려봅니다...

이다슬 : 011 - 697 -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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