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을 임의로 삭제를 하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얼굴을 대면할 수 없느 이점(?)을 이용해 아무렇게나 인신공격적 글을 띠우는
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통신상으로는 보이지 않기에 더욱더 예의를 지키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소송에 쓰일 자료가 필요 하오니 양재웅은 사기꾼이란 글도 임의로 삭제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분이 개시판에 사과문을 게시하면 없었던 일로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끝까지 갈 생각입니다.
저의 회사 고문 변호사랑도 이야기가 끝난 상황입니다...
정확하게 1주일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