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결국 우려했던 대로 일이 조금 크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 우려했던 대로 일이 조금 크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양재웅님이 느끼셨던 인신공격에 대한 느낌은 명백합니다. 제목과 글의 선택에 있어 김춘길님께서 실수를 하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김춘길 (210.114.34.169)께서 빠른 시일내에 사과문을 올리시는것이 가장 부드럽게 해결될것 같군요. 현재로선 e-mail 도 적지 않으셔서 어떻게 연락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통신예절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이런 문제는 4대통신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익명성으로 인한 문제들이 많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 사건이 빠른 시일내에 좋은방향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때는 글을 작성하시고 전송버튼을 누른 시각부터 그 글에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그 삭제, 수정 권한도 1차적으로 본인에게 있구요. 비밀번호등등 옵션도 그래서 부여해 드리는 겁니다. 아무쪼록 게시판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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