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정현욱이라는 인간은 중고시장에서 물품을 팔기로 약속하고 나오지 않은
인격 이하의 인간입니다.(정현욱 휴대폰011-9988-2686)
20일 오후2시에 허리를 다친상태에서도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부천에서 신도림역(약속장소)에 도착을 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니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전화 하기로 했음)2시에 한약속을 3시에 하지 않았느냐
고 헛소리를 하길래(다음날 부천으로 가져오겠다고 했음)나는 1시간을 기다리
겠다고 약속을 하고 아들과 함께 지루하게 기다리다 답답해서 휴대폰을 쓸려고
꺼내보니 메시지로 정현욱이 한테서 못나온다는 확인을 해야 했습니다.
그순간 전 그친구에게 전화를했습니다. 그러나 전화는 아예 꺼버린 상태였습니
다. 그래서 저는 순간적으로 그 인간을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제가 분명히 몸이 아파서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나왔다고 하였고 젊은 놈이
아무리 술을 쳐먹었기로 꼭 못 나올거면 전화로 직접 사정을 하였더라면
내가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한술 더 떠는것은 휴대폰으로 통화가 연결이 되었을때 본인이 아니라는
헛소리로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뭐 이런 개같은 자식이다 있습니까?
확실 한지는 모르겠지만 이 친구는 모 신문사에 근무한다고 들었는데 평소에도
사이버거래를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하야튼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전화도
되지않을 뿐더러 사과 전화 한통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어제 허리가 아픈 상태에서 무리를하여 지금은 그의 누워서 지내고 있습
니다.정말로 세상이 원망스럽고 자전거를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 입니다.
저는 올해 41살 입니다.
정직하고 신용있는 젊은이가 더 많겠지만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지 않는 사이
버 거래를 하는 젊은이들은 자전거나 운동 이전에 인격 수양부터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 죄도 없이 즐거운 휴일날 몇시간의 아까운 시간과 쓸데없는 교통비와
전화비를 낭비하게 만든 정현욱이를 잘 기억 하시고 시합장에서 만나면 싸가지
없는 놈이라고 칭찬 좀 해주십시요!
정현욱 불만 있으면 언제든지 토 달아라 그러면 내 목숨걸고 니 경찰에 고소한
다. 너도 남에게 준 고통의 대가를 알게 될것이다. 개 보다 못한 자식.......
병신 같은게 팔기 싫으면 미리 이야기를 하지 왜 사람을 괘롭히고 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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