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현님 오랫 만이네요.^^
무척 화가 나지요?
가뜩이나 정들었던 애마를 사랑해줄 사람에게 판다고 생각 했는오히려 그걸 되팔면서 속이려 하다니...........(왈바엔 눈이 많은데)
예전에 군대가기전 그넘하구(파크프리)강촌라이딩한후에 함께 먹던 닭도리탕이 생각 나는군요.
살은 좀 빠졌수?
언제 함 얼굴 좀 봅시다.^^
무척 화가 나지요?
가뜩이나 정들었던 애마를 사랑해줄 사람에게 판다고 생각 했는오히려 그걸 되팔면서 속이려 하다니...........(왈바엔 눈이 많은데)
예전에 군대가기전 그넘하구(파크프리)강촌라이딩한후에 함께 먹던 닭도리탕이 생각 나는군요.
살은 좀 빠졌수?
언제 함 얼굴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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