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개사과문...

........2001.07.13 05:07조회 수 453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너무 성급했습니다...
손성혁님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이 사건이 이렇게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습니다...
미리 손성혁님과 통화를 했어야 되는데...
오늘 손성혁님이 제게 연락을 하셨지만...
사진과는 다른 스펙인데...자세히 올리진 않으셨다군요...
전..기존의 차체에다...손성혁님의 "새로운 부품"이 끼워진다는 것도 몰랐고...사진에 나온 상태 그대로 물건이 나온 줄 알았습니다....
손성혁님 또한 게시물에 "자신의 새로운 부품이 추가된 사실"을 자세히 올리지 않은 점 인정 하셨습니다...
서로 통화를 하고 글을 올렸다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텐데...
그런면에서 제가 너무 성급했다는거 인정합니다...
왈바에 이런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글을 올릴때 감정에 치우치지 않게...
한번,두번...심사숙고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