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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가 풀렸다는 것인가요?

........2001.07.16 23:15조회 수 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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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간에서 손성혁님도 그 잔차의 상태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였겠군요. 그렇다고 해도 3~4번 탄 새 잔차로 아셨다는게 좀...
아뭏튼 중간에 한 번 되파는 과정을 거치면서 의사전달의 문제점이 있었군요.
알겠습니다. 제 글을 삭제하고 싶어도 관련글이 있어 삭제가 안되는 군요.
저도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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