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정도 받으면 적정선 아닐까 싶네요..
사실 첼로 2002면 완성차 값이 80만원 대 인데..
완성차 값을 고려했을 때 프렘은 저정도 받고 팔아야 ...
합리적인것 아닌가요..?
별도로 살경우 즉 , 프렘 가격을 70이라 놓고(얼마지요..? 대충)
나머지 시마노(디오레 30) 샥(17) 림(6) 타이어 튜브(9) 싯포스트(4) 안장(5) 핸들바(3) 헤드셋(2) 바엔드(2) 스템(4?)이 80만원 정도를 차지 합니다..
근데 완성차가 88만원 이니까.. 그 비율을 따지면 42만원이고 중고는 중고니까 35로 파는게 적정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만일 프렘의 실 구매가격이 제가 생각한 70도 안된다면 한 30만원정도
만 받고 파시는게 동호인들을 위한 순수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40-50 이렇게 받는다면 말그대로 장사가 되는 거지요.
근데 첼로 2002를 조립해서 살려면 저의 계산과 같이 150만원은
깨지겠네요..
사실 첼로 2002면 완성차 값이 80만원 대 인데..
완성차 값을 고려했을 때 프렘은 저정도 받고 팔아야 ...
합리적인것 아닌가요..?
별도로 살경우 즉 , 프렘 가격을 70이라 놓고(얼마지요..? 대충)
나머지 시마노(디오레 30) 샥(17) 림(6) 타이어 튜브(9) 싯포스트(4) 안장(5) 핸들바(3) 헤드셋(2) 바엔드(2) 스템(4?)이 80만원 정도를 차지 합니다..
근데 완성차가 88만원 이니까.. 그 비율을 따지면 42만원이고 중고는 중고니까 35로 파는게 적정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만일 프렘의 실 구매가격이 제가 생각한 70도 안된다면 한 30만원정도
만 받고 파시는게 동호인들을 위한 순수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40-50 이렇게 받는다면 말그대로 장사가 되는 거지요.
근데 첼로 2002를 조립해서 살려면 저의 계산과 같이 150만원은
깨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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