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각은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팔려고 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님의 생각은 넘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것 같습니다.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할수도 있는거구 사는 사람도 어차피 좀이라도 싸게 구입할수 있다면 뭐 좋은거겠죠.
두루두루 생각합시다. 어차피 자전거가 좋아서 모이는 사람들끼리라면 말입니다.

쭝스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여기는 말 그대로 중고 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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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잔차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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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잔차를 팔아서  돈을 벌려고 하시는 분들이 몇 몇 계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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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것이구.......흠집이 약간 있다고 하시면  그냥 쓰시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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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시는 분이 쓰기가 싫으시거나 아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내 놓으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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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중고로 처분하시는것은 신품의 7-80%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상태가 A+라는 전제하에요..........자신의 불필요에 의해 파는 제품을 돈을 벌기 위해 처분한다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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