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sold sylo xc shox. he wrote following sentence.
read this.
이 물건을 내놓은사람은 전에 한국사람 이름으로 거의 수명이 다했다고 전문샵에서 평가를 받은 사일로 xc를 내놓았던 카나다인입니다.
상거래이전에 이 사람의 비인격적인 언사에 너무나 화가 나 있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것은 반송하는 과정에서 전화 통화 중에 그가 사용한 stupid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샥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여러 사람이 말하는 것을(전문샵에 샥을 가지고 가서 확인해 봤음) 그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면서 말하길래 내가 원하는 것은 제대로 된것이라고 말했더니 새것이 70만원대라면서 싸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이샥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는 이런 몰상식한 언어를 구사했다.
그는 k대의 영어 강사다.
그가 어떻게 한국인을 가르치는가?
(((((그가 물건을 내놓을 때 이름을 빌려준 친구에게 본인이 보낸 메일 중 일부 내용))))))
*반품의 이유
1, shox에 생긴 너무 깊은 스크레치.(2mm 깊이 7cm 가량)
2,(아래부분의)댐핑 조절 손잡이가 부서져 사라져 버렸고.
3,샥의 용수철이 피로가 많이 와서 너무 많이 성능이 떨어져 있다.
*전화통화에 대해서
전화통화하면 뻔한 일이라서 안할려고 했다가 **씨와 이미 전화하기로 했기에 전화했지만....
5,괜찮은 물건이라 말하지만 본인 생각이고,
브레이크 케이블에는 커버가 있는데 어찌 그런 자국이...
또 스프링을 바꿔줄 의향이 있으신가?
댐핑레버는 사주실 것인가?
6,팔라고 포크를 뺏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것은 이제는 안팔생각인가? 어차피 팔라면 빼야하는데.
그러나 이물건은 팔지 말던지 아니면 아주 저렴하게 내놓던지 해야할 물건이지요.
7,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stupid라고 말하는 것은 인종차별의 분위기가 깔려 있다고 생각된다.(너무 비약했나?)
왜냐면 한국과 한국인을 우습게 알지 않고서는 함부로 된 용어를 상거래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일방적인 자기 주장만 하면서....
8,물건을 대구까지 가져 오라고?
이궁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아!-물건은 택배로 보낸 것임.
10, 한국인과 어울려 질려면 좀 더 겸손했으면 좋을 것 같다.(무리한 요구인가?)
내 친구인 캐나다인디언 혼혈이었던 기자인 마이클이란 친구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왜냐면 그 수많은 외국인 친구 중 드믄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에서 열심히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고 있을 그가 그립다.
11, 당신은 할말이 있다면 멜로 자기 의견을 정확히 얘기 했으면 하라.
화가 머리 끝까지 와서 그냥 참기는 어려우니까?
나를 설득해 보라.
그 논리가 타당성이 없는 말이라면
나도 대책을 세울테니까! - 이렇게 전해 주실래요?
12,미국은 대사관 앞에서 광화문까지 줄서기가 자존심 상해서 분노 했는데(상징적으로) 아! 무비자의 카나다, 그리고 청정의 설산으로 가는 밴쿠버 바닷가가 외롭고 쓸쓸하고 명징한 느낌의 오후에 찍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왠지 이제는 조금씩 싫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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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을 내놓은사람은 전에 한국사람 이름으로 거의 수명이 다했다고 전문샵에서 평가를 받은 사일로 xc를 내놓았던 카나다인입니다.
상거래이전에 이 사람의 비인격적인 언사에 너무나 화가 나 있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것은 반송하는 과정에서 전화 통화 중에 그가 사용한 stupid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샥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여러 사람이 말하는 것을(전문샵에 샥을 가지고 가서 확인해 봤음) 그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변하면서 말하길래 내가 원하는 것은 제대로 된것이라고 말했더니 새것이 70만원대라면서 싸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이샥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는 이런 몰상식한 언어를 구사했다.
그는 k대의 영어 강사다.
그가 어떻게 한국인을 가르치는가?
(((((그가 물건을 내놓을 때 이름을 빌려준 친구에게 본인이 보낸 메일 중 일부 내용))))))
*반품의 이유
1, shox에 생긴 너무 깊은 스크레치.(2mm 깊이 7cm 가량)
2,(아래부분의)댐핑 조절 손잡이가 부서져 사라져 버렸고.
3,샥의 용수철이 피로가 많이 와서 너무 많이 성능이 떨어져 있다.
*전화통화에 대해서
전화통화하면 뻔한 일이라서 안할려고 했다가 **씨와 이미 전화하기로 했기에 전화했지만....
5,괜찮은 물건이라 말하지만 본인 생각이고,
브레이크 케이블에는 커버가 있는데 어찌 그런 자국이...
또 스프링을 바꿔줄 의향이 있으신가?
댐핑레버는 사주실 것인가?
6,팔라고 포크를 뺏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것은 이제는 안팔생각인가? 어차피 팔라면 빼야하는데.
그러나 이물건은 팔지 말던지 아니면 아주 저렴하게 내놓던지 해야할 물건이지요.
7,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stupid라고 말하는 것은 인종차별의 분위기가 깔려 있다고 생각된다.(너무 비약했나?)
왜냐면 한국과 한국인을 우습게 알지 않고서는 함부로 된 용어를 상거래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 일방적인 자기 주장만 하면서....
8,물건을 대구까지 가져 오라고?
이궁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아!-물건은 택배로 보낸 것임.
10, 한국인과 어울려 질려면 좀 더 겸손했으면 좋을 것 같다.(무리한 요구인가?)
내 친구인 캐나다인디언 혼혈이었던 기자인 마이클이란 친구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었다. 왜냐면 그 수많은 외국인 친구 중 드믄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플로리다에서 열심히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고 있을 그가 그립다.
11, 당신은 할말이 있다면 멜로 자기 의견을 정확히 얘기 했으면 하라.
화가 머리 끝까지 와서 그냥 참기는 어려우니까?
나를 설득해 보라.
그 논리가 타당성이 없는 말이라면
나도 대책을 세울테니까! - 이렇게 전해 주실래요?
12,미국은 대사관 앞에서 광화문까지 줄서기가 자존심 상해서 분노 했는데(상징적으로) 아! 무비자의 카나다, 그리고 청정의 설산으로 가는 밴쿠버 바닷가가 외롭고 쓸쓸하고 명징한 느낌의 오후에 찍은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는데 왠지 이제는 조금씩 싫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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