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잘하고 이성적인초등학생이시군요~
님께 답글을 장황하게 썼지만 그만 두겠습니다.
"Stupid"
P.S: "Stupid"이 단어는
미국이나 케나다: 그저 대화중 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이 자신의
관점에서 말이 안되거나 황당하다고 생각될 때
흔히 사용하는단어일 뿐
(어느분에 말을 인용하자먼...)
한 국:우둔한, 어리석은,바보 같은, 몰상식한,바보, 얼간이,
멍청한,
여기는 한국입니다.케나다인영어강사가 한국에서 한국인과 전화통화중
미국이나 케나다식 영어를 구사했군요.
무지한 영어강사 같으니라구....
버디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당신들 정말 유치하군요.
: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이 세계속에서 아직도
: 문화시민의 대접을 못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댁들 나이를 짐작해 보건데 아직 철이 들 든 초등학생정도로
: 생각이 드내요.]
:
: 자 제가 위와 같이 여러분에게 말을 한다면 여러분의 기분이
: 어떠실까요?
:
: 생전 얼굴 한번 보지 않은 사람을 단지 게시판에
: 올라와 있는 익명의 하소연 또는 주장의 글을 읽고 그 사람을
: 그것도 한국문화와 말에 서툰 외국인에게 사실의 개연성을
: 정확히 알지도 못한채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그를 비난하고
: 그 사람의 모든 권리(즉 이 게시판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행위를 포함)
: 를 제약하고 방해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일까요?
:
: 똑같은 물건이 아닌 이상에야 그 물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 직접 물건을 확인한 후 대금을 지불하거나 다른 현명한 방법으로
: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거래를 하는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 중국에서 수입한 꽃게나 해산물에 납이 들어있었다고, 중국인과
: 거래하는 모든 물건에 하자가 있을 것이 예상되니 아예 거래를 하지
: 말자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 먼저 거래를 경험한 자가 다른 거래 희망자에게 조언을
: 해줄 순 있을 겁니다. 이때 자신의 감정적인 판단을 가지고
: 조언을 해준다면 이는 옳지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 만일 부산시민이라는 분의 주장중 구입 제품의 하자나
: 매도자인 캐나다사람의 사후 대응이 사실일 지라도 부산시민께서는
: 그 사람이 종 인종차별적인거 같다느니 절대로 거래 못할사람이라느니
: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고 여과되지 않은 감정적 주장인 듯 싶습니다.
:
: 우선 캐나다인의 발언중 Stupid란 단어를 갖고 우리식으로
: 해석하여 말 꼬리를 잡는 것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살며 영어를
: 익힌 저로써는 지나치게 과장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 이 단어는 그저 대화중 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이 자신의
: 관점에서 말이 안되거나 황당하다고 생각될 때 흔히 사용하는
: 단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욕도 아닙니다.
: 예를 들어 Mother fucker 니 asshole 이라면 모를까
: 대화중 이 stupid란 말을 사용했다고 이 캐나다인을
: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 것은 우리의 무지로 인한 오해일 뿐이라고
: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적으로
: 또는 전문적으로 샾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사람이 고객에게
: 이런 말을 했다면 이 사람의 직업적 태도를 나무랄 수는 있겠으나
: 그렇지 않은 경우, 특히 개인과 개인간에 거래 또는 이해가 걸린
: 상황에 놓여 있을 경우 서로의 주장이 상의하다면 우리식 영어 해석을
: 적용하더라도 이런 정도의 표현이 그리 큰 문제가 될까요?
:
: 두번째로 물건이 맘에 안 든다고 하자 자신이 있는 대구까지
: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주장 역시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
: 이 캐다나인이 국내에서 대학 강단에까지 설 정도의 배운 사람이라면
: 상식적으로 구매자가 상품이 좀 마음에 안든다고 하였다고 다짜고짜
: 그럼 직접 자기가 있는곳으로 들고 오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식의
: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였다는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
: 만일 이정도의 인격이나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화중 보다
: 심한 욕설등을 사용하였을 것이 분명한데 부산시민이라는 분의
: 주장에는 그런 표현이나 욕설을 사용했다는 말이 없는 것으로
: 보아 이는 두 사람의 대화중 뭔가 이해가 안되어 오해가 있었던
: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
: 자주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것에서 차별적 의미를 갖는
: 언어적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있습니다.
: 정치인들이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기도 하지요.
: 전라도 경상도를 편가르기 하게 만든 것도 바로 이런 차별적
: 언어 표현 때문인 거 여러분들도 모두 아실 겁니다.
:
: 우리가 이 게시판에서 아주 잘 못한 펴현중 하나는 현재
: 이 게시판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을 [캐나다인]이라고
: 부르는 것입니다. 게다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식의 표현은
: 절대로 사용해선 안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군 부대 앞에서
: 시위를 하는 데모대가 자주쓰는[Yanky, go home] 같은 표현 역시
: 적절하다고 볼 수는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American Army, go home- 미국 군대 철수하라] 라던지
: [Stop iterfereing in the domestic affairs of another country.
: - 타국에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하라.] 등의 표현이 보다
: 적절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미국인 모두가 군인은 아니며 캐나다인 역시 모두가 무례하고
: 부정직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 만일 이 게시판에 다른 캐나다인이 들어와 본다면, 오히려 많은
: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오명을 쓰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물론 제가 게시판 글을 모두 읽어보니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
: 큰 걱정 하지는 않습니다만.....
: 앞으로는 그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디나 이름으로, 비난이 아닌
: 감정을 배제한 논리적 비판을 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보것이
: 어떨런지요?
:
: 지금까지 말씀드린바와 같이 부산시민이라는 분의 처음 주장은
: 너무 감정적이었습니다. 좀 감정이 상하셨더라로 자신의
: 감정은 우선 배제하고 사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한 후,
: 다른 구매 희망자들에게 주의를 주는 정도로 끝냈어야 옳았다고
: 생각합니다.
:
: 가끔 샾 리뷰를 읽다보면 이와 유사한 내용을 자주 봅니다.
: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있는 것이 말입니다.
: 하지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 역시 말이 아닐까요?
: 이에 덩달아 전후 사정의 올바른 이해나 판단없이 감정적으로
: 익명성을 방패삼아 타인의 상처는 아랑곳하지 않고 쉽게
: 비난하는 것은 여기 왈바 가족 모두가 새해에는 버려여야할
: 편견이며 나쁜 습관이라 생각됩니다.
:
: 설혹 한 사람으로 부터 불이익을 당하였다 하더라도
: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도다는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여유있는
: 자세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
: 우리가 흔히 쓰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라거나
: [법 보다는 주먹이 가깝다]라는 표현이 바로 우리가
: 아직은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
: 제가 보기엔 이 캐나다인이 한국에 있는동안은 어찌됐든 약자이고
: 손님이며, 앞으로 한국을 떠나게 되면 우리나라의 모습을 다른
: 외국인들에게 전해 주게될 최일선 전령사이기도 합니다.
: 한국말도 안배우고 뭐하느냐는 등의 훈계보다는 타국에서의
: 어려움에 귀 기울여주는 넓은 아량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아쉽게
: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
: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왈바의 모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잔거 열씨미 타셔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
:
:
:
:
: 아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Ssi Bal"
: :
: : 이부분 멋지다. 감~ 동!
: :
: :
: : 이호중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참...희안한 사람이네///
: : : 그렇게 욕먹고도 또 물건팔려고 하는걸보니...
: : : 저번엔 욕을 써놨더니 글이 짤렸더군요..
: : : Hey You.... Ssi Bal
: : : 아주.....씨....
: : : 그리고....한국서 물먹었으면 한국말좀 배우지....
: : : 끝까지 영어쓰네.....우리 국민은 우리말도 하고 영어도 하고..
: : : korean!! 화이팅,
: : :
: :
:
님께 답글을 장황하게 썼지만 그만 두겠습니다.
"Stupid"
P.S: "Stupid"이 단어는
미국이나 케나다: 그저 대화중 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이 자신의
관점에서 말이 안되거나 황당하다고 생각될 때
흔히 사용하는단어일 뿐
(어느분에 말을 인용하자먼...)
한 국:우둔한, 어리석은,바보 같은, 몰상식한,바보, 얼간이,
멍청한,
여기는 한국입니다.케나다인영어강사가 한국에서 한국인과 전화통화중
미국이나 케나다식 영어를 구사했군요.
무지한 영어강사 같으니라구....
버디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당신들 정말 유치하군요.
: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한국이 세계속에서 아직도
: 문화시민의 대접을 못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댁들 나이를 짐작해 보건데 아직 철이 들 든 초등학생정도로
: 생각이 드내요.]
:
: 자 제가 위와 같이 여러분에게 말을 한다면 여러분의 기분이
: 어떠실까요?
:
: 생전 얼굴 한번 보지 않은 사람을 단지 게시판에
: 올라와 있는 익명의 하소연 또는 주장의 글을 읽고 그 사람을
: 그것도 한국문화와 말에 서툰 외국인에게 사실의 개연성을
: 정확히 알지도 못한채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그를 비난하고
: 그 사람의 모든 권리(즉 이 게시판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행위를 포함)
: 를 제약하고 방해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일까요?
:
: 똑같은 물건이 아닌 이상에야 그 물건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 직접 물건을 확인한 후 대금을 지불하거나 다른 현명한 방법으로
: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거래를 하는것이 타당할 것입니다.
: 중국에서 수입한 꽃게나 해산물에 납이 들어있었다고, 중국인과
: 거래하는 모든 물건에 하자가 있을 것이 예상되니 아예 거래를 하지
: 말자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요?
: 먼저 거래를 경험한 자가 다른 거래 희망자에게 조언을
: 해줄 순 있을 겁니다. 이때 자신의 감정적인 판단을 가지고
: 조언을 해준다면 이는 옳지 않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 만일 부산시민이라는 분의 주장중 구입 제품의 하자나
: 매도자인 캐나다사람의 사후 대응이 사실일 지라도 부산시민께서는
: 그 사람이 종 인종차별적인거 같다느니 절대로 거래 못할사람이라느니
: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고 여과되지 않은 감정적 주장인 듯 싶습니다.
:
: 우선 캐나다인의 발언중 Stupid란 단어를 갖고 우리식으로
: 해석하여 말 꼬리를 잡는 것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살며 영어를
: 익힌 저로써는 지나치게 과장된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 이 단어는 그저 대화중 상대방의 의견이나 주장이 자신의
: 관점에서 말이 안되거나 황당하다고 생각될 때 흔히 사용하는
: 단어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더우기 욕도 아닙니다.
: 예를 들어 Mother fucker 니 asshole 이라면 모를까
: 대화중 이 stupid란 말을 사용했다고 이 캐나다인을
: 인종차별주의자로 모는 것은 우리의 무지로 인한 오해일 뿐이라고
: 감히 말씀드립니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적으로
: 또는 전문적으로 샾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사람이 고객에게
: 이런 말을 했다면 이 사람의 직업적 태도를 나무랄 수는 있겠으나
: 그렇지 않은 경우, 특히 개인과 개인간에 거래 또는 이해가 걸린
: 상황에 놓여 있을 경우 서로의 주장이 상의하다면 우리식 영어 해석을
: 적용하더라도 이런 정도의 표현이 그리 큰 문제가 될까요?
:
: 두번째로 물건이 맘에 안 든다고 하자 자신이 있는 대구까지
: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 주장 역시 뭔가 석연치가 않습니다.
:
: 이 캐다나인이 국내에서 대학 강단에까지 설 정도의 배운 사람이라면
: 상식적으로 구매자가 상품이 좀 마음에 안든다고 하였다고 다짜고짜
: 그럼 직접 자기가 있는곳으로 들고 오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식의
: 오만불손한 태도를 보였다는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
: 만일 이정도의 인격이나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화중 보다
: 심한 욕설등을 사용하였을 것이 분명한데 부산시민이라는 분의
: 주장에는 그런 표현이나 욕설을 사용했다는 말이 없는 것으로
: 보아 이는 두 사람의 대화중 뭔가 이해가 안되어 오해가 있었던
: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
: 자주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것에서 차별적 의미를 갖는
: 언어적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있습니다.
: 정치인들이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기도 하지요.
: 전라도 경상도를 편가르기 하게 만든 것도 바로 이런 차별적
: 언어 표현 때문인 거 여러분들도 모두 아실 겁니다.
:
: 우리가 이 게시판에서 아주 잘 못한 펴현중 하나는 현재
: 이 게시판에서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을 [캐나다인]이라고
: 부르는 것입니다. 게다가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라는 식의 표현은
: 절대로 사용해선 안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미군 부대 앞에서
: 시위를 하는 데모대가 자주쓰는[Yanky, go home] 같은 표현 역시
: 적절하다고 볼 수는 없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 [American Army, go home- 미국 군대 철수하라] 라던지
: [Stop iterfereing in the domestic affairs of another country.
: - 타국에대한 내정간섭을 중지하라.] 등의 표현이 보다
: 적절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 미국인 모두가 군인은 아니며 캐나다인 역시 모두가 무례하고
: 부정직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 만일 이 게시판에 다른 캐나다인이 들어와 본다면, 오히려 많은
: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오명을 쓰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 물론 제가 게시판 글을 모두 읽어보니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아
: 큰 걱정 하지는 않습니다만.....
: 앞으로는 그 사람이 사용하는 아이디나 이름으로, 비난이 아닌
: 감정을 배제한 논리적 비판을 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보것이
: 어떨런지요?
:
: 지금까지 말씀드린바와 같이 부산시민이라는 분의 처음 주장은
: 너무 감정적이었습니다. 좀 감정이 상하셨더라로 자신의
: 감정은 우선 배제하고 사실을 보다 구체적으로 명시한 후,
: 다른 구매 희망자들에게 주의를 주는 정도로 끝냈어야 옳았다고
: 생각합니다.
:
: 가끔 샾 리뷰를 읽다보면 이와 유사한 내용을 자주 봅니다.
: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있는 것이 말입니다.
: 하지만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것 역시 말이 아닐까요?
: 이에 덩달아 전후 사정의 올바른 이해나 판단없이 감정적으로
: 익명성을 방패삼아 타인의 상처는 아랑곳하지 않고 쉽게
: 비난하는 것은 여기 왈바 가족 모두가 새해에는 버려여야할
: 편견이며 나쁜 습관이라 생각됩니다.
:
: 설혹 한 사람으로 부터 불이익을 당하였다 하더라도
: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도다는 이성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여유있는
: 자세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런지요?
:
: 우리가 흔히 쓰는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 라거나
: [법 보다는 주먹이 가깝다]라는 표현이 바로 우리가
: 아직은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
: 제가 보기엔 이 캐나다인이 한국에 있는동안은 어찌됐든 약자이고
: 손님이며, 앞으로 한국을 떠나게 되면 우리나라의 모습을 다른
: 외국인들에게 전해 주게될 최일선 전령사이기도 합니다.
: 한국말도 안배우고 뭐하느냐는 등의 훈계보다는 타국에서의
: 어려움에 귀 기울여주는 넓은 아량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아쉽게
: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
: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왈바의 모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잔거 열씨미 타셔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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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Ssi 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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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분 멋지다. 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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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중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참...희안한 사람이네///
: : : 그렇게 욕먹고도 또 물건팔려고 하는걸보니...
: : : 저번엔 욕을 써놨더니 글이 짤렸더군요..
: : : Hey You.... Ssi Bal
: : : 아주.....씨....
: : : 그리고....한국서 물먹었으면 한국말좀 배우지....
: : : 끝까지 영어쓰네.....우리 국민은 우리말도 하고 영어도 하고..
: : : korean!!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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