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글을 조목 조목 다시 비판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글이나 말로 어떤 사람의 진면목을 100% 보여 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님의 면모 또한 저로서도 알 수 없지요.
단지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서 단정적이거나 비판의 정도를 벗어난
비난 일색의 글이나 욕설, 모욕적 언사 등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 것 뿐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 차이점에
대한 비판도 받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제게 수준 운운
하신것은 비판이 아닌 모욕적인 내용이므로 앞으로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제가 님께 이렇게 요구하는 것 조차 님의 기준에는
비판의 범주를 벗어난 모욕적 언사라고 느끼신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님의 글이나 주장 등 어떤 것에도 토를 달거나 간여하지
않을 것이니 님도 저의 게시판 글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글이나 말로 어떤 사람의 진면목을 100% 보여 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님의 면모 또한 저로서도 알 수 없지요.
단지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서 단정적이거나 비판의 정도를 벗어난
비난 일색의 글이나 욕설, 모욕적 언사 등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 것 뿐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님의 생각과 제 생각이 차이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런 차이점에
대한 비판도 받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제게 수준 운운
하신것은 비판이 아닌 모욕적인 내용이므로 앞으로는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제가 님께 이렇게 요구하는 것 조차 님의 기준에는
비판의 범주를 벗어난 모욕적 언사라고 느끼신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님의 글이나 주장 등 어떤 것에도 토를 달거나 간여하지
않을 것이니 님도 저의 게시판 글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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